
야무는 유달리 우리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태교때도 그렇고 간간히 우리가락을 들려주고 국립국악원에서 하는
절기축제공연 (야외공연으로 야무연령의 아이들이 유일하게 참가할 수 있음) 에는
꼭 빠지지않고 참석하려고 노력한 결과인듯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우리악기를 연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며칠전...
야무가 그렇게나 바라던 장구가 드디어 도착 ^^
중고장터 착한 가격으로 ..정말 정말 착한 가격으로 나온 녀석이
양양의 눈에 딱~~!!! 띄여서...
정말 정말 행복해하면서 주문!!!
야무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뒤늦게 이뤄졌어요~~!!
지난 크리스마스에 '엄마는 젤 받고 싶은 선물이 뭐야~~???"
하면서 질문공세를 하며 은근슬쩍 머리굴려
자기는 산타할아버지께 '장구'를 갖고 싶다고 기도했다고...
말하던 녀석... 그래서 알아봤더니 장구가격이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PVC가 아닌 , 가죽장구는 10만원이상이 훌쩍~~
가장싸게 35000원하는 어린이용 장구도 채와 함게 구입하면 5만원대가 훌쩍~~!!
고가의 물품은 아직 너무 어리기에
고민고민하다가 그림도구로 대체해서 줬는데^^
이번에 너무나 착한가격(15000원)으로 구입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꼭 연주를 하는 야무를 보니
올해 꼭 제가 풍물에 등록해서 못다한 풍물전수를 다 마쳐야 겠다는 생각이 울끈불끈 ^^듭니다.
그런데... 이전엔 이녀석 ...!!!! 우리춤 우리가락을 보고 있다가 ....
가야금을 탐내네요. 에궁~~!!







> 








은반디
답글
미친양
답글
온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