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맘스쿨에서 정말정말 운이 좋게도 가우스 엑스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유혁이는 올해로 6세가 되어서.. 아직은 한참 이른 선물인데요.
묘하게도 유혁이는 교구류를 정말 좋아해서.. 가우스 엑스의 본연의 임무는 아니지만 너무도 잘 가지고 논답니다.
가우스 엑스를 처음 받아보고 너무 기뻤는데요.
생각보다 선물이 일찍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설명책자에 게임방법이 나와있는데요.
워낙 게임에 약하기도 하구요.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역시~유혁아빠가 게임에 관련해서는 도사거든요.
인터넷이나 교구를 이용한것 모두다 잘한답니다.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그냥 쉽게 가르쳐 주더라구요.
오늘 유혁아빠랑 저랑 둘이서 만원내기 게임을 했더랬습니다.
각각 30개의 칩을 가지고 나머지의 칩은 한쪽에 둡니다.
그리고..

구구단을 외자~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에 맞춰서 게임룰대로 경기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뭐~그냥 외우기만 하면 되지..
하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어렵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즐길수 있겠지만 어른들도 함께 즐기기에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결국...경기는 중도에 포기해야 했어요.
유혁이까지 끼어들어서 아무데나 칩을 놓아서 말이죠.

가우스엑스 소개란에 보면...
[또한 직장인과 부모님께는 스트레스 해소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지능개발 보드게임입니다.]
라고 적혀있거든요.처음엔 그것보고 웃었는데..직접 게임을 해보니까 정말로 그렇겠더라구요.
구구단을 외운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사용 가능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교구재질도 아주 고급스러워서 만져지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올 어린이 날에.. 시누네에 선물할까봐요.
아이들이 세명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유혁이처럼 아직 구구단을 못외우는 아이들에게는 구구단을 편하고 쉽게 생각할수 있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것 같아요.
오늘 유혁이는 혼자서 구구단을 외우더라구요.
물론 엉터리기는 했지만 듣다가 혼자 피식 웃었답니다.
[구구단을 외자~
2*2=6
2*4=8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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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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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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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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