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입학해서 처음으로 선생님의 도시락담당!!!
우~~와 기대도 되고, 설레이고..걱정도 되고...(현장학습때 도시락)
다이소에 가서 3층찬합을 착한가격2000원에 구입.
크기도 작은 것이 적당하고 , 딱이다 싶었어요.
예쁜 천원냅킨 번들도 구입하고 ^^
야무의 첫사랑인 선생님께 대접하는 첫음식이니...
고민스러웠지만..야외에서 드실 걸 생각하니 그냥 김밥과 샌드위치 그리고 과일
치즈김밥으로 후다닥 준비했는데, 아침에 서두르다 보니 , 햄을 않넣어 ...(ㅠ.ㅠ)
웰빙김밥이라 여기시고 ..드실런지...
정작 야무는 감기기운에 현장학습포기 ..도시락만 전달하고 왔답니다. (ㅠ.ㅠ) 
후다닥 전달 , 사진만 한컷찍은 첫도시락 (ㅠ.ㅠ) 
오후에 짜장을 만들 때 어디선가 ~~후다닥!! 엄마가 만들어준 호빵맨 앞치마를 입고 나타난
녀석... 어릴 때부터 , 묵썰기 두부썰기..기타등등..을 열심히 함께 한 , 보람이 있습니다. ^^

짜장소스에 들어갈 녹말을 저어주는 야무^^. 달꺌물도 잘풀고... 노래하며 젖는 폼이
나중에 마눌님께 사랑받을 것 같아요. ^^

짜장먹고서 사부작 사부작~~~ 그리고 붙이고...
아빠 양말상자를 이용해 , 만든 야무의 만들기작품
요즘 야무는 만들기에 필이 꽂혀서, 이것저것 만들고, 음식할 때도
닭갈비집에서 얻어와 부직포로 캐릭터를 만들어서 만든 , 호빵맨 앞치마를 꼭 입고와서는....
자기는 요리사가 될꺼라고 , 엄마 옆에서 꼭 거듭니다. 저도 앞치마를 꼭 하는데, 아들녀석이 앞치마를 하고 옆에 서 있으니.. ^^
가끔은 꽉 깨물어 주고픈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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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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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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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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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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