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어떤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예를 들면 어머님께서 학습에 치중하고 싶다던가 하는 얘기긑에 한 아이를 위해 수업을 할수 없으니 잘하고 그렇게 지도하길 어머님이 원하신다면 7세반으로 가는 것도 괜찮겠다..라는 요지로 말씀하셨을지 모르지만 저희반에도 몇년전에 그런 아이 있었는데요..
생일도 7월생으로 느리고 하였지만 한글도 다 알고 어머님께서 학교도 조기입학하신다기에 그냥 받았지만
아이의 행동이나(6,7세 차는 큰편입니다..^^)아이들과 어울림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혼자 놀거나 수업시작했는데도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는등..하는 행동들...꼭 학습을 치중하고 싶으시다면 유치원끝나고 나서 어머님께서 따로 학습을 시키시다든지, 방문교사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미술에 관심이 없다고 했는데요..어릴때 미술은 참으로 중요합니다.1~3학년 수업이 거의 미술수업과 같다함도 과하지 않습니다. 미술에도 관심을 갖을수있게 하는건 어떠실지요...그림그리는 것을 싫어한다면 동화책을 읽고 동화에 나오는 그림을 그리거나 짧을 이야기를 엄마랑 함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해주시거나..하는 방법으로 아이에게 미술활동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대부분 나이를 올려서 진학하는 경우, 공부에 대한 문제보다는 '사회성'에 대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래 아이들 성장에 따라 놀이나 사회성이 눈에 띠게 달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는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그보다는 함께 놀 친구가 없거나, 다른 놀이를 할 때 육체적으로 처지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특히 운동...
남자아이라면 운동을 함께 하면서 친해지는 경우가 더 많아서 연령 차이가 날 경우 이성적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초등 3, 4학년이 넘기 전에는 이런 이유로 친구를 잘 사귀지 못 해서 아쉽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크게 무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먼저 보내셔도 좋을 듯...
정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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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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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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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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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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