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칼바람은 간데없고,
봄볕이 쏟아지는 한가한 일요일오후 , 허브랜드에 다녀왔답니다.

예전엔 좀더 작고 , 들어가는 입구조차 힘이들었던 곳인데.
이제는 입구공사와 주차요원이 있고 다소 복잡한 곳으로 바뀌고 있네요.

너무 예쁜 나만의 공간을 빼앗긴 느낌이랄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그곳이 조금씩 북쩍북쩍한 그곳이 낯설어지네요.

하지만 ...
허브향가득한 실내정원과 작은 허브샵
살짝 살짝 마셔보는 무료허브티의 감칠맛과 허브마늘빵이 맛난 그곳이 참 좋습니다. ^^

헤이리의 플로방스보다는 소박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정원과 소박한 허브화실이 있는 그곳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한번 다녀오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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