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째 마음이 계속 안좋습니다.
저희 큰애가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99년 12월생)에 입학 했는데요...
알림장에 내용 및 글씨를 제대로 못 써오길래
칠판 글씨가 잘 안보이냐고 했더니만(덩치가 커서 맨 뒷줄에 앉는답니다...)
잘 보인다고, 그래도 혹시나 하여 안과에 데리고 진찰을 받았더니만
시력이 양쪽 모두 0.1~0.2 이랍니다. 약시에 원시에 난시까지...
그래서 담임선생님께는 앞자리로 옮겨 달라는 긴 편지를 써서 드렸구요
오늘 다시 안과에 가기로 하였습니다.(제가 직장맘인지라 애들 고모님께 부탁하였습니다만...)
영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다 제 잘못같아서...진작에 안과에 데리고가 정기검사를 받았으면 이런일 없었을 텐데 하는 자격지심에
그래서 지금 약시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알아도 보고 있습니다만
혹시 치료시기가 너무 늦지 않았는지 걱정되어서요,
만 3~4세까지가 적정시기라 해서요...
혹시 맘님들 중에 약시 치료 해보신분 계신가요?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이번에 아이들 데리고 안과에 가셔서 꼭 검사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시기만 안 놓치면 시력 회복 가능하다니까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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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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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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