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진 않았지만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 목차를 보니 부모의 유형이 이렇게도 많구나 싶더라구요. 그러곤 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연필로 줄을 그어가며 읽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좀더 읽다가 제 유형이 나오자 정말 덮어버리고 싶었습니다. 누군가가 바로 얼굴을 맞대고 저의 문제점을 얘기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맘이 콕콕 쑤시더라구요. 정말 반성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제껏 우리 아이 누구누구의 심리를 모르겠다 며 답답해하던 엄마들 . 아이의 심리가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문제는 엄마의 성격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는 아닌듯하구요 복합적으로 얽혀 있던데요. 정말 한번 읽고 반성들 해야할겁니다. 오늘 동아일보 신문에 부모가 읽어야할 필독서 20선에 들어있더군요. 이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에게 말한마디 할때, 또 우리 아이가 떼쓸때마다 조금은 유연한 마음을 가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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