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한글판 전집 세트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저는 한글판 말고 영어판으로 그때그때 구입해서 아이에게 보여 줬답니다. 각 권 가격도 싸진 않지만 아이가 관심갖는 분야의 주제들을 선별해서 구입해 주면 부담도 덜고 좋은 것 같습니다. 내용도 그리 심오하거나 깊은 내용이 아니라 영어판이라도 그리 어렵진 않답니다.
요거이 영국판과 미국판이 있는데, 주제는 같은데 내용과 형식이 좀 다르지요.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는 영어판과 미국판을 함께 사 주고 비교해 보며 읽어보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무지 좋아합니다.
참, 우선 아이의 연령이 어찌되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전 아이가 두돌 때 사주기 시작해 제법 소장하고 있는데요, 정말 잘 봤답니다.(뽕을 뽑았다고 해야 하나요?^^*) 특히 아쿠아리움 갈 때 항상 들고 다닌 책이지요.
만약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영어판으로 사시되, 돋보기 기능이 있는 몇 권만 골라서 사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사실 이 첫발견이 히트 친 것도 돋보기로 찾아보는 재미때문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니까요.
워낙 주제가 다양해 권수가 방대하지만 다~ 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내용이 좀 약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좀더 자세한 백과 사전류로 사 주셔야 하니까...), 아이한테 맞는 걸로 고른다면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효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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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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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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