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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볼에서 살아있는 벌레가나왔어요..

글쓴이 페리맘

등록일 2008-09-17 15:47

조회수 4,68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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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막 아이와 과자를 먹었습니다
해태에서 생산하는 생크림 홈런볼입니다...
다먹구 나서 케이스를 버리려 자세히 보니 먼가 조그만게 꿈틀거리는게 아니겠습니까...애벌레더군요...게다가 살아있습니다...
경악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케이스두 하얀색인데다가...과자역시 하얀색이라 설마 이런 애벌레가 들어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한터라 소름끼쳐 기절할뻔 하였습니다...
더더욱 기분나쁜것은 제가 먹은것두 억울한데 저의 4살짜리 딸아이와 다먹구 나서 발견한게 억울하구 분해 죽겠습니다...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구 전화번호를 안내받아 공중위생과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를 하고두 너무 억울하여 해태제과 고객만족실(080-233-6677...김**...전화번호는 과자봉지에 적혀있더군요)에 전화하여 따졌더니...아무렇지도 않게 종종있는 일이며...쌀벌레 랍니다.....너무화가나더군요...왜 쌀벌레가 과자에서 나오냐고 물어보았더니...유통기한이 언제나구물어보더군요....유통기한 2009년 3월9일이라구 했습니다....제조된지 6개원쯤된 제품인데.. 유통중에 성충이 봉지안에 알을까 낳은것이 부화 한것 이랍니다...
과자 4개를 한봉지에 넣어파는 상품인데....그럼 성충이 봉지 두겹을 뚤고 알을 낳았단 말인가요....??....했더니...저에게 이러더군요...고객님 생각을 해보세요...고열처리를 했는데 그안에 애벌레가 살아있을수 있겠습니까....라구요
머 마치 제가 과자 다먹구 케이스에다 애벌레 방생해서 쇼하는거 아니냐...라구도 들리더군요....
넘 화가나서 이미 신고했으니 공중위생과 직원이랑 얘기해라라구 하구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바루 전화오더군요....이유야 어찌됐건 저희 제품에서 애벌레가 나왔으니 저희 잘못이니까 저희 직원을 보낼테니 직원이랑 얘기하랍니다...그래서 난 당신들이랑 할말없구...몇백원하는 과자때문에 이러는거 아니니까...공중위생과 직원이랑 얘기하라구 하구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제품에서 살아있는 애벌레가 나왔는데 아무렇지두 않게 대응하는 담당직원의 대응에 너무나 화가났습니다....
자기들이 생산하는 제품에서 살아있는 애벌레가 나왔는데 이 이유야 어찌됐건 일단 무조건 잘못한거 아닐까요....??
보상은 애초에 바라지두 않았습니다....공중위생과에 신고하구도 애벌레가 살아 꿈틀거리는 과자를 저와 제 딸이 먹었다는게 넘 화가나서 항의전화를 했던겁니다....

앞으로 해태제과에서 만드는 제품은 절대 사먹지 않을겄입니다....
이렇게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먹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이렇게 위생상태에 대한 책임감이 불량한 업체가 만드는 다른 어떠한 제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한명이라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사실을 알고 해태제과가 진심으로 반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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