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성공적인 부모 리더십

글쓴이 hangranheo

등록일 2006-04-21 15:55

조회수 2,1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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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읽을것이 많이 있어서,,
아니 아이가 요즘 책 읽는 재미에 푹빠져서 맨날 책읽어달라는 틈에
이책을 틈틈이 읽고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ㅎㅎ
 
참 좋은 책인건 확실하고,
성공적인 부모 리더십을 읽으면서 제가 느꼈던건
의존적인 아이를 자립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 리더십에서
부모는 아이와 친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라는 글을 읽으면서 제가 평소
생각했던것과 다른 글이라서 조금 관심있게 읽었답니다.
전,,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랑 친구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딸아이가 빨리 자라길.. 기다렸지요..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서랍니다.
근데.. 그런것이 의존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것이 좀 놀랐고 나의 육아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를 도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 리더십에서
실수해도 야단치지 말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자 를 읽으면서..
요즘의 제자신을 반성하고 반성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별명이 "삐순이 엄마"랍니다. 아이가 제맘에 조금만 안들어도
삐지거든요..ㅋㅋ
그래서 우리집에서 "야 니네엄마 또 삐졌다" 라고 가족들이 그러고,
아이는 "딸이랑 엄마가 싸우는게 어딧냐?"라고 얘기하곤 합니다.
점점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욕심도 같이 자라는거 같아서 요즘 좀 속상해요.
내가 누구때문에 고생하고 있나 싶기도 한것이 그 보상심리로 아이에게
바라는게 많아 집니다. 겨우 6살짜리 여자아이에게 말이죠..참,,
 
정말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것 부터 시작해야겠구나라는 생각과
무엇보다 아이에게 야단치는 엄마가 되지는 말아야지 다시 한번 결심했습니다.
아.. 이결심이 부디 오래가야될텐데 말이죠..
 
좋은책이니 옆에 두고
두고,두고 읽을랍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반성해 볼랍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실천하는 엄마가 되어볼래요..
 

*조금 늦은 후기 .. 죄송합니다.
요즘 왜이리 할일이 많은지.. 참,, 하는일 없이 바쁘네요..^^
좋은 이벤트 뽑아주셔서 좋은책 읽어서 좋았습니다.
요즘의 제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근데,, 여기다 글쓰면 되는건지? 한마당 게시판에 리뷰달으라고 하셨는데
맞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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