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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책을 읽고 나서~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6-04-26 17:35

조회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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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달에 두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과학책은 아름다운 색깔
이야기책은 하늘빛 씨앗
 
저희 아이들은 달맞이 책을 참 좋아합니다.
달마다 두권에 책을 받을때마다 서로 보겠다고 싸우기도 하지요.
요번달 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올려 볼께요.`~~
먼저 과학책은 색깔에 관한 내용인데.
읽어보고 이야기책 아닌가 싶어 표지를 다시 읽어 보기까지 했습니다.
시화전을 본 듯한 너무 아름다움 책입니다.
색깔을 나타내는 단어들이나 시적인 이야기를 통해 색깔을 인지 할 수 있고.
또하나 그에 맞는 색깔이 담겨진 멋진 그림까지~~ 시화전을 본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과학적인 부분은 어디서 다루었나 잘 살펴보니
맨마지막장에 색깔에 대한 혼합과 느낌 색감등등~~ 색깔에 관한 모든게 다 담겨져 있었습니다.
과학책이 참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에 딸려오는  달맞이 신문에는 이책을 읽고 활동지가 있어서  독후 활동을 할 수 잇어서 더더욱 좋습니다.달맞이를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가 달맞이 신문이거든요..
 
다음책은 하늘빛 씨앗 이라는 책입니다.
봄에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보물같이 생각하는 종이비행기를 여우의 보물인 씨앗과 바꿔서 땅에 심고 하늘빛 씨앗이라고 펫말에 붙여키웠는데 꽃이 나오는게 아니라 작은 집이 자랐습니다.
집이 커질때마다 동물들과 친구들이 나한테 꼭 맞는 집이라면 놀러옵니다.
너무 멋진 집이 되어 모든 친구들과 좋아하는데  자기가(여우) 준 씨앗을 심어 자란 집이라는걸 알고 도로 집을 뺏어 갑니다.
그순간부터 점점 커지는 집이 해와 부딪쳐서 무너지게 됩니다.
그후 하늘빛 집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기절한 여우만 정신을 잃고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읽어보고 느낌이 어떠나고 질문을 했더니
친구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모든게 다 아름답게 변하고
욕심 부리면 나쁜일이 생긴다고 아이가 이야기 하네요.
 
작은 씨앗이 집으로 자라는모습이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고.
교훈까지 주는 좋은 책이네요.
 
 
다음달도 기대가 됩니다.
전 아이랑 좀더 깊숙히 독후 활동을 해봐야 겠습니다.
너무 좋은 두권에 책으로 4월에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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