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를 한번 더 바라보고 품에 안아보게 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아이는 지금 초등2학년으로 학교를 일찍 들어간 탓에 8살입니다.
테스트하러 갔을때 2학년부터 된다고 해서 받기는 했지만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
수업여부도 2학년같은 경우는 우선은 좌뇌지수가 높아야된다고 하더라구요~선생님 말귀는 알아들어야한다구요..
요즘들어 울 아들의 딸리는 어휘력에 제가 그동안 너무 소홀했구나 싶어서 수업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울 아들은 테스트 받고 나오면서 "엄마,이거 정답 없는거죠?"하더라구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받은양 약간은 투덜거리면서 말이죠~
3일뒤에 검사결과를 들으러 갔는데 "엄마가 아이 우뇌를 많이 깍아먹었어요.."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시는데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받을수 있다고 하셨지만 거리가 우선은 넘 멀어서 아직 고민중입니다.
남편의 도움을 좀 받아야할것 같아요..
검사받고 느낀것은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공유해야겠다는 생각과 많은 추억을 가슴속에 심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여부와는 관계없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리구요~그런 기회를 안겨준 맘스쿨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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