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좀 길게 읽었네요. 처음 책장 넘길땐 넘 재밌고 유익해서 한번더 읽어야 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데 집안의 행사들과 세아이 뒤치닥 거리에 쉽게 시간이 나지 않아 어제까지 책을 들고 다녔네요.
이 책을 읽으며 그 동안 아이에게서 보였던 행동과 결과 등에 대해 남편과 짧지만 알찬 토론을 할 수 있었읍니다. 내 아이를 안다고 자신하기 전에 부모로서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 였는지를 생각 할 수 있었읍니다. 책 대로라면 우리 부부는 지극히 우뇌형의 부부이고 아이는 좌뇌형에 가깝더라구요. 그렇게 기준을 세우고 보니 아이의 그동안의 행동과 결과가 이해하기 쉬웠읍니다. 또 아이에게 어떻게 해 주어야 하
는지 계획되 세워지더라구요. 우리부부에게도 아이에게도 플러스가 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주었읍니다.
아직 책을 읽지 못하신 분들에게 꼭 읽기를 권하고 싶네요.
이런글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책에 오자가 많아서요.
1. 217페이지 아래에서 세째줄에 '영향을 미치기는 힙니다.' 를 '합니다'로
2. 258페이지 위에서 열 두번째줄에 '다행히 디지털 시대로 바뀌면서 오리려 그 약점이 강' 을 '오히려'로
3. 278페이지 위에서 여섯째줄 첫 마디에 '게' 를 ' 에게' 로 고쳐야 하겠죠. .
예담에 도움 드렸으면 좋겠구요 저에게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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