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를 꺽고 있는 키코의 모습입니다.)
정말 반가운 녀석들입니다. 키코, 치이와 니이.
그동안 달맞이 그림책을 꾸준히 사랑해주셨던 분들은 제 말이 어떤 말인지 아시겠죠?
달맞이 그림책에 가끔씩 등장해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녀석들이랍니다.
이 녀석들이 들려줬던 이야기 전부 모두 흥미롭고 신이 나서
어른인 저도 친구가 되달라고 손을 내밀곤 합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손을 잡아주고 신나게 놀아줄거 같거든요.
<냄비야 냄비야 다 끓었니?> 제일 첫번째 페이지엔
여우 키코가 민들레는 한바구니 꺽는 모습이 나옵니다.
어디에 쓸려고 꺽는 걸까? 먼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산너머 할머니댁에 가기 위해 꺽는다고 하는군요.
보글보글 수프를 끓이던 할머니는
아기 까마귀가 목에 뼈가 걸려 도와주러 가면서 키코에게 수프를 부탁합니다.
키코, 치이, 니이는 나름 열심히 수프를 완성해 갑니다.
어떻게 수프를 끓이느냐구요?
제목처럼 "냄비야 냄비야 다 끓었니?'하고 물으면
"부글부글 부글부글 다 끓었는지 먹어봐. 부글부글." 말을 해주는
요술냄비이기 때문에 걱정이 없답니다.
소금이랑 후추 넣고, 버터도 한 스푼 가득 넣어 맛있는 스푸를 완성해 가는 녀석들.
맛을 본다는게 너무 맛있어서 그만 냄비에 있는 수프를 다 먹어버립니다.
어떻하죠? 할머니가 돌아오시면 실망하실텐데.
그런데 갑자기 냄비가 소리칩니다.
"지글지글 타 버린다. 빨리 물을 넣어줘. 지글지글."
모두 서둘러서 냄비에 물을 넣으니까 냄비가 또 말을 하네요.
'소쿠리 안에 있는 콩도 같이 넣어죠. 후유."
"콩이 익으면 소금이랑 후추를 넣고, 뚜껑을 덮고, 보글보글.
마지막에는 잊지 말고 민들레를 넣어 줘."
정말 신기한 요술냄비죠? 이런 냄비 저도 갖고 싶습니다.
그럼 맛있는 요리 걱정 없을테니까요.
모두들 냄비가 시키는 대로 스푸를 완성하자 할머니가 오셨는데 스푸 맛을 보고
"에구머니, 신기해라. 당근수프가 민들레가 들어간 콩 수프로 바뀌었네."합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수프맛이 어떨지 저도 맛을 보고 싶습니다.
책을 함께 읽은 아이가 민들레로 정말 수프를 끓일수 있느냐고 묻네요.
민들레가 약초로 쓰이기는 하는데 수프로 먹을 수도 있나요?
결코 실망을 주지 않는 키코, 치이, 니이.
이 세 녀석들의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됩니다.
언제쯤 만날 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또 만날 수 있겠죠?
키코, 치이, 니이.
그동안 건강하게 재미있게 놀다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다시 우리를 만나러 와주렴.
그동안 달맞이 그림책을 꾸준히 사랑해주셨던 분들은 제 말이 어떤 말인지 아시겠죠?
달맞이 그림책에 가끔씩 등장해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녀석들이랍니다.
이 녀석들이 들려줬던 이야기 전부 모두 흥미롭고 신이 나서
어른인 저도 친구가 되달라고 손을 내밀곤 합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손을 잡아주고 신나게 놀아줄거 같거든요.
<냄비야 냄비야 다 끓었니?> 제일 첫번째 페이지엔
여우 키코가 민들레는 한바구니 꺽는 모습이 나옵니다.
어디에 쓸려고 꺽는 걸까? 먼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산너머 할머니댁에 가기 위해 꺽는다고 하는군요.
보글보글 수프를 끓이던 할머니는
아기 까마귀가 목에 뼈가 걸려 도와주러 가면서 키코에게 수프를 부탁합니다.
키코, 치이, 니이는 나름 열심히 수프를 완성해 갑니다.
어떻게 수프를 끓이느냐구요?
제목처럼 "냄비야 냄비야 다 끓었니?'하고 물으면
"부글부글 부글부글 다 끓었는지 먹어봐. 부글부글." 말을 해주는
요술냄비이기 때문에 걱정이 없답니다.
소금이랑 후추 넣고, 버터도 한 스푼 가득 넣어 맛있는 스푸를 완성해 가는 녀석들.
맛을 본다는게 너무 맛있어서 그만 냄비에 있는 수프를 다 먹어버립니다.
어떻하죠? 할머니가 돌아오시면 실망하실텐데.
그런데 갑자기 냄비가 소리칩니다.
"지글지글 타 버린다. 빨리 물을 넣어줘. 지글지글."
모두 서둘러서 냄비에 물을 넣으니까 냄비가 또 말을 하네요.
'소쿠리 안에 있는 콩도 같이 넣어죠. 후유."
"콩이 익으면 소금이랑 후추를 넣고, 뚜껑을 덮고, 보글보글.
마지막에는 잊지 말고 민들레를 넣어 줘."
정말 신기한 요술냄비죠? 이런 냄비 저도 갖고 싶습니다.
그럼 맛있는 요리 걱정 없을테니까요.
모두들 냄비가 시키는 대로 스푸를 완성하자 할머니가 오셨는데 스푸 맛을 보고
"에구머니, 신기해라. 당근수프가 민들레가 들어간 콩 수프로 바뀌었네."합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수프맛이 어떨지 저도 맛을 보고 싶습니다.
책을 함께 읽은 아이가 민들레로 정말 수프를 끓일수 있느냐고 묻네요.
민들레가 약초로 쓰이기는 하는데 수프로 먹을 수도 있나요?
결코 실망을 주지 않는 키코, 치이, 니이.
이 세 녀석들의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됩니다.
언제쯤 만날 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또 만날 수 있겠죠?
키코, 치이, 니이.
그동안 건강하게 재미있게 놀다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다시 우리를 만나러 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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