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과 작업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꼭 한달전에 다녀온 경복궁입니다) 남편과의 새로운 시간을 보내며 아이가 유치원에 간 시간엔 틈틈이 데이트를 즐깁니다.
늘 오랜된 친구같고 , 아빠같이 듬직하고 때론 돌봐줘야 할 큰아들 같은 그이....
함께 전시도 둘러보고 작품도 구상하고 궁으로.... 전시장으로... 때론..... 산으로 ....
가난하지만, 여유를 찾아 숨쉴 틈을 갖는 요즘 ....그와 있는 시간이 참으로 즐겁답니다 ^^
(염장모드라 ... 넘 미워하시마시구요... 궁을 즐기시라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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