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는 길목, 강원도 한적한 산 속에서 자연을 만나다.

뱀딸기

들국화... 구절초라고 해야하나?


이름모를 벌레 한 마리가 번데기집을 지었다.

사마귀 알집인 듯...

햇살 아래 대롱대롱 빛나는 버찌...


창포인듯...

처음 보는 야생화 노오란 꽃잎이 너무 예쁘다.

이렇게 금낭화가 지천에 깔려 있는건 처음이다.

금낭화 뒤로 보이는 둥실한 산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예전에 아빠가 가르쳐 주셨는데 영 기억이 가물가물...^^

시중에서 파는 산딸기와는 비교도 안되게 알이 탱글탱글하고 굵다. 맛은 훨씬 더 시다.

참 신기하게 생긴 꽃이다. 꽃잎이 아래에서부터 차례로 돌아가며 난다.

한창 짝짓기 중인 한 쌍... 아들 녀석 왈, 지금은 건드리면 안돼!

이 꽃 저 꽃으로 날아 다니는 나비와 벌들...


역시 처음 보는 야생화. 담엔 야생화 도감이라도 들고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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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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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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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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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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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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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맘
이건 붓꽃이랍니다.
꽃창포라고도 하는데 창포랑은 <과>가 틀리답니다.
창포는 연못이나 강가등 습지에서 자라고 붓꽃은 습기가 조금 있거나 초원,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꽃이 피기전 꽃 봉오리가 붓의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붓꽃이라고 한답니다.
이건 작약입니다. 적작약이라고 합니다.
들었던 이름이 맞나요?
부인병에 많이 사용하는 약용식물이라고 들었습니다.
꿀풀(하고초)라고 야산에 많이 자라며 꽃 안에 꿀이 많이 들어있어 벌들이 좋아하는 꽃이라고 합니다.
잎을 보면 묘이 고사리(고양이 발톱)가 아닌가 하는데 꽃은 저도 처음 보내요.
꽃이 보면 볼수록 너무 예뻐요.
혹 나중에 이름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덕분에 좋은 그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주말에 가까운 산이라도 올라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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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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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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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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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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