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체험전이 당첨됐다길래 넘 행복했습니다. 근데...티켓이 일주일도 채 못남기고 도착하는 거였습니다. 거기다 신랑한테 가보자 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걸 어떻게 가냐며 콧방귀더라구요. 입장료가 장난 아닌 곳이잖아요. 저흰 아이가 셋이거든요. 다섯식구가 그 로봇체험전 보러 가기엔 무리가 있더라구요. 맘스쿨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공연 이벤트 기회 정말 감사히 성실히 다녀왔는데요. 이번엔 저도 가보지 못하겠더라구요. 어떻게 된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씁슬한 경우인거 같습니다. 주최측이 넘 성의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하여튼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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