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선명하면서도 커다란 방아깨비 모습.
아래에서 위로 본 모습이라 약간은 위협적이기도 한 표지에서
범상치 않은 개미관찰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지요.
한장..한장..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겨봅니다.
간략한 언어들.
그 언어들 가운데 떡~ 하니 버티고 있는 사진들은
마치 제가 아주 작은 개미가 된 것 마냥
모든 곤충들이 커보이네요.
저는 사실 개미를 관찰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개미의 시각에서 보이는 여러가지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풀무치, 딱정벌레,청개구리, 된장잠자리 등..
작가는 아마도, 우리가 흔히 경험할 수 없는
개미의 세계를 카메라 렌즈를 통해 실제적인 모습으로 안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어렸을때,
무한정 높아보였던 엄마, 아빠,그리고 천정.
초등학교 시절. 너무나 넓어보였던 학교 운동장.
그런 느낌으로 다양한 곤충들을 본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저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자연관찰책이 되는
이번호는, 유아부터 초등까지 거뜬히 소화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
아래에서 위로 본 모습이라 약간은 위협적이기도 한 표지에서
범상치 않은 개미관찰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지요.
한장..한장..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겨봅니다.
간략한 언어들.
그 언어들 가운데 떡~ 하니 버티고 있는 사진들은
마치 제가 아주 작은 개미가 된 것 마냥
모든 곤충들이 커보이네요.
저는 사실 개미를 관찰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개미의 시각에서 보이는 여러가지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풀무치, 딱정벌레,청개구리, 된장잠자리 등..
작가는 아마도, 우리가 흔히 경험할 수 없는
개미의 세계를 카메라 렌즈를 통해 실제적인 모습으로 안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어렸을때,
무한정 높아보였던 엄마, 아빠,그리고 천정.
초등학교 시절. 너무나 넓어보였던 학교 운동장.
그런 느낌으로 다양한 곤충들을 본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저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자연관찰책이 되는
이번호는, 유아부터 초등까지 거뜬히 소화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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