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책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 책을 받고 아이 아빠에게 슬쩍 내밀자..
"음....다른 책은 별 볼게 없는데....이 책은 내가 읽으면
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빠의 입장에서 쓴 책이라 무엇보다도 공감대 형성이 되었나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의 자식사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부러우면서도 어쩜 이렇게 열정적인 마음으로 아이를 대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책이더군요...
사실 책 내용은 기존에 나와 있는 일반 자녀 교육에 관한 책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다른 점은...
교육에 관한 모든 내용이 엄마의 입장에서 다뤄져 있다면..
이 책은 아빠가 자식의 교육에 어떻게 동참해야하는지..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더군요...
TV를 본다고 아이를 뭐라고 하기 보다는...
아빠 본인이 먼저 TV를 끄고서 책을 드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말이..
참 진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빠는 돈버는 기계쯤으로 생각하고,
오로지 자식 교육은 엄마가 모든걸 감당해야 한다고 믿고 있던...
생각의 틀을 엄마의 입장이 아닌 아빠의 생각으로서 깨어 부수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아빠들에게 꼭 한번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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