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그림책 다워야 한다는게 제 고집이랄까?
일단 제 눈에 들어온 수상작은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있어서 최고점을 주고 싶었고
탄탄한 이야기속에 아이의 감성과 생각을 키워주는 키워드가 분명히 제시되어 있더군요
냉철한 기준을 가지고 책을 바라보는 어느정도 나름의 시각으로
이 책의 서평을 시작해 봅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르되
부모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게 하는 세밀화기법....
특히 감성을 잡아당기듯 아이랑 친밀감 있는 동물을 등장시켜
마치 털의움직임이 살아나듯한 세심하고도 살아 숨쉬듯한 그림들이
1,3탄의 주력된 느낌이였습니다
2,3탄 으로 갈수록 인성과 감정, 생활중심의 동화가 가미되어 있으며
환타지와 아동의 시기전반에 가지는 관심에 역점을 두어 환타지,마법이란
소재를 가까스로 잘 배합하였더군요
일러스트레이션의 기법이 다양한 삽화의 완성도가 느껴지는 수상작들은 ....
고집스러울만치 아이의 순수한 눈만을 주시하면서
한권한권마다 작가의 숭고한 의지가 있고 오랜 시간을
갈고 닦아온 흔적을 역력히 보았습니다
참 보석처럼 반짝이는 특별함을 수상작 시리즈안에서 역력히 보였기에 책평에
앞서 저의 느낌이 길어졌습니다
1탄-[눈사람아저씨 ]
이 책은 상상력이 완결되어 보여주는 눈사람에게서 생명력을 불어넣은 책이였지요
놀이로서 세상을 배우고 놀이로서 성취감을 느끼는 이때에
어린이들만의 특권이랄까여?
재주많은 눈사람과 마주하기, 실컷 놀기........^^
이 세상 모든것을 제 가슴속에 껴안을수있는 ....
상상이 곧 생명인 존재들이죠 ㅎㅎㅎ
스케이트와 춤은 물론 물구나무서기도 잘하는
눈사람 아저씨....우리 아이들이 혼자서 아무것도 잘할수없을 거라
여겼던 것들을 눈사람 아저씨를 통해 정겹고 따뜻하게 지침해 줍니다
겨우내 공유하던 시간을 뒤로한 채 눈사람아저씨는
계절이 흘러 봄이 문턱에 작별을 고하게 되겠죠~
눈사람아저씨와의 만남과 이별은
우리의 아이들이 홍역처럼 앓을 수있는 단계의 과제를 조금이나마 어렴풋이나마
보여주기도 하네요
책을 덮었지만 감동이 끝나지않고 오래 지속되더군요 ~
내 아이의 자아도 자연의 변화처럼 순리에 따라 조금씩 성장하고 자립하고있다는걸 ..
잔잔한 여운을 주면서 그려졌답니다 .
2탄 -[용감한 어릿광대]
선이 굵고 독특한 동물 퍼레이드 창시자 구이도반 게네흐텐의 그림이 참 참신했지요
참 오랜시간 가슴에 남아 지워지지 않는
각장마다 감흥은 남다르고 생각을 깊어지고 여운은 긴동화였습니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쏟아낸듯 글과 그림에서 작가의 내면이 그려지고 있고
무엇보다 생생하게 살아숨쉬는 듯한 이야기속에 녹아있어요
어린시절 성장과정속에 자신감, 인내력,의지(용기)를 갖는 계기가 얼마나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성취과제인지 그림과 동화를 통해
인생의 가장 필요한 것들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했나 봅니다
3탄 -[운좋은 강아지 머키]
마치 처음 그림책을 입문하는 아이들이 옆구리에 끼고 사는 그런 류의 책이였더랍니다
벌 한마리를 잡느라 진땀을 다 빼며
야채밭이나 농장의 곳곳을 쏘다닐 때 아이들의 표정을 보세요~!
한장의 동화를 넘길때마다 유쾌한 탄성과 함께
아이의 사고와 생각이 자라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벌의 행보가 마치 농장의 곳곳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즐거움을 증폭시킵니다
아수라장이 된 농장의 모습 ...어지럽혀진 상황 하나하나가
머키의 고충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나동그래져 있죠~!
보는 내내 머키를 응원하듯 눈이 말똥말똥해져있었답니다 .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닮아있어서 인지 정말 사랑스럽네요~!
이숍이야기에 호랑이가 앞발톱을 드러내며 모기잡는 장면이 연상이
많이 되었던 그림책이였어요
동서양이든 얻어지는 교훈이 있고 살며시 맘속을 들여다보듯
감성을 어루만지는 책이기에 ...
아이가 보는 내내 집중이 대단했지요 ㅎㅎㅎ
단숨에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제 맘이 어떨지 짐작이 가시겠죠?^___^
3탄-[말썽꾸러기 아기토끼들]
말썽꾸러기 세마리 토끼가 주인공이 되어 우리 아이들을 보듯
장난스런 일상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생동감 있게 그려내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시종일관 아이들의 눈이 토끼의 발칙한 행동들에게서 눈을 못뗸 동화였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무한 공감의 이야기소재라 더 즐겁고
자신들의 이야기인지라 무궁무진한 유쾌한 상상을 끌어내더군요~
약간은 과장되고 엽기적인? 행동의 더러워진 발가락을 입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코도 후비는 아이들 공감 100%의 즐거운 동화랍니다 ^^
아이들은 이미 이 우스꽝스런 토끼 녀석들에게 친구이상의 동질감으로
다가왔는지 열광하는 모습이였죠 ~.
이야기처럼 잠들기전 책을 읽어주는 ....
우리아이의 모습처럼 때론 말썽부리기도 뉘우치기도 하지만 ...
금새 모든걸 잊어버렸나봐요 ~
다시 말썽꾸러기 모습으로 돌아와 있는 우리 토끼친구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
우리 아이랑 꼭 닮아 너무나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그래서 밉지만은 않군요 ^^*
아마도 자신을 보는듯한 착각속에 동화의 내용을 다 본 아이들은
이전과 다른 사뭇 진지한 눈빛을 지니게 하더군요
무척 흥미로워했답니다
늦은 밤에 이 책만은 읽혀주지 못할것 같아요.^_~
이야기와 일러스트도 너무나 재미나서 ...너무도 우스워서... 아마도 잠이
확~달아날것 같거든요 ^^;;;
어른도읽는 순간 어린아이처럼 웃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
각장마다 놀이방 목욕탕 식사시간 우리아이의 일상을 옮겨놓은 듯
다음에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가 되도록 문학적인 장치들이 세련된 ...
봐도봐도 즐거운...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1,2,3탄을 선물로 받아보고 우리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좋은 책과의 만남으로 행복했던 나날이였지요
수상작의 권위와 스토리의 우수성을 가진동화를
책에서 이익을 남기기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미래에 힘을 실어주신 것에
깊은 감동과 사랑을 느낍니다
여러 아이들이 맘껏 책을 읽어볼 수 있게 하신 그 뜻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본과 글의 서체,활자의 모양,번역의 매끄러움 등 그 어느하나 빠짐없이
수상작으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았기에 ...
1,2,3탄의 평을 모아 조금씩 적어보았습니다
세계유명작가의 수상작들의 명성에 발맞춰 삐아제의 명성과 부단한 노력 또한
지금처럼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갈때
어린이들의기립 박수를 받을 그 때가 바로 지금부터가 아닐까 하는 맘을 가져봤습니다 ^__^
아름다운 동화를 만든이들이 땀을 소중히 간직하며
너무나 행복해 하면서 우리 아이랑 읽어보았습니다 .
일단 제 눈에 들어온 수상작은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있어서 최고점을 주고 싶었고
탄탄한 이야기속에 아이의 감성과 생각을 키워주는 키워드가 분명히 제시되어 있더군요
냉철한 기준을 가지고 책을 바라보는 어느정도 나름의 시각으로
이 책의 서평을 시작해 봅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르되
부모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게 하는 세밀화기법....
특히 감성을 잡아당기듯 아이랑 친밀감 있는 동물을 등장시켜
마치 털의움직임이 살아나듯한 세심하고도 살아 숨쉬듯한 그림들이
1,3탄의 주력된 느낌이였습니다
2,3탄 으로 갈수록 인성과 감정, 생활중심의 동화가 가미되어 있으며
환타지와 아동의 시기전반에 가지는 관심에 역점을 두어 환타지,마법이란
소재를 가까스로 잘 배합하였더군요
일러스트레이션의 기법이 다양한 삽화의 완성도가 느껴지는 수상작들은 ....
고집스러울만치 아이의 순수한 눈만을 주시하면서
한권한권마다 작가의 숭고한 의지가 있고 오랜 시간을
갈고 닦아온 흔적을 역력히 보았습니다
참 보석처럼 반짝이는 특별함을 수상작 시리즈안에서 역력히 보였기에 책평에
앞서 저의 느낌이 길어졌습니다
1탄-[눈사람아저씨 ]
이 책은 상상력이 완결되어 보여주는 눈사람에게서 생명력을 불어넣은 책이였지요
놀이로서 세상을 배우고 놀이로서 성취감을 느끼는 이때에
어린이들만의 특권이랄까여?
재주많은 눈사람과 마주하기, 실컷 놀기........^^
이 세상 모든것을 제 가슴속에 껴안을수있는 ....
상상이 곧 생명인 존재들이죠 ㅎㅎㅎ
스케이트와 춤은 물론 물구나무서기도 잘하는
눈사람 아저씨....우리 아이들이 혼자서 아무것도 잘할수없을 거라
여겼던 것들을 눈사람 아저씨를 통해 정겹고 따뜻하게 지침해 줍니다
겨우내 공유하던 시간을 뒤로한 채 눈사람아저씨는
계절이 흘러 봄이 문턱에 작별을 고하게 되겠죠~
눈사람아저씨와의 만남과 이별은
우리의 아이들이 홍역처럼 앓을 수있는 단계의 과제를 조금이나마 어렴풋이나마
보여주기도 하네요
책을 덮었지만 감동이 끝나지않고 오래 지속되더군요 ~
내 아이의 자아도 자연의 변화처럼 순리에 따라 조금씩 성장하고 자립하고있다는걸 ..
잔잔한 여운을 주면서 그려졌답니다 .
2탄 -[용감한 어릿광대]
선이 굵고 독특한 동물 퍼레이드 창시자 구이도반 게네흐텐의 그림이 참 참신했지요
참 오랜시간 가슴에 남아 지워지지 않는
각장마다 감흥은 남다르고 생각을 깊어지고 여운은 긴동화였습니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쏟아낸듯 글과 그림에서 작가의 내면이 그려지고 있고
무엇보다 생생하게 살아숨쉬는 듯한 이야기속에 녹아있어요
어린시절 성장과정속에 자신감, 인내력,의지(용기)를 갖는 계기가 얼마나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성취과제인지 그림과 동화를 통해
인생의 가장 필요한 것들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했나 봅니다
3탄 -[운좋은 강아지 머키]
마치 처음 그림책을 입문하는 아이들이 옆구리에 끼고 사는 그런 류의 책이였더랍니다
벌 한마리를 잡느라 진땀을 다 빼며
야채밭이나 농장의 곳곳을 쏘다닐 때 아이들의 표정을 보세요~!
한장의 동화를 넘길때마다 유쾌한 탄성과 함께
아이의 사고와 생각이 자라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벌의 행보가 마치 농장의 곳곳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즐거움을 증폭시킵니다
아수라장이 된 농장의 모습 ...어지럽혀진 상황 하나하나가
머키의 고충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나동그래져 있죠~!
보는 내내 머키를 응원하듯 눈이 말똥말똥해져있었답니다 .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닮아있어서 인지 정말 사랑스럽네요~!
이숍이야기에 호랑이가 앞발톱을 드러내며 모기잡는 장면이 연상이
많이 되었던 그림책이였어요
동서양이든 얻어지는 교훈이 있고 살며시 맘속을 들여다보듯
감성을 어루만지는 책이기에 ...
아이가 보는 내내 집중이 대단했지요 ㅎㅎㅎ
단숨에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제 맘이 어떨지 짐작이 가시겠죠?^___^
3탄-[말썽꾸러기 아기토끼들]
말썽꾸러기 세마리 토끼가 주인공이 되어 우리 아이들을 보듯
장난스런 일상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생동감 있게 그려내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시종일관 아이들의 눈이 토끼의 발칙한 행동들에게서 눈을 못뗸 동화였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무한 공감의 이야기소재라 더 즐겁고
자신들의 이야기인지라 무궁무진한 유쾌한 상상을 끌어내더군요~
약간은 과장되고 엽기적인? 행동의 더러워진 발가락을 입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코도 후비는 아이들 공감 100%의 즐거운 동화랍니다 ^^
아이들은 이미 이 우스꽝스런 토끼 녀석들에게 친구이상의 동질감으로
다가왔는지 열광하는 모습이였죠 ~.
이야기처럼 잠들기전 책을 읽어주는 ....
우리아이의 모습처럼 때론 말썽부리기도 뉘우치기도 하지만 ...
금새 모든걸 잊어버렸나봐요 ~
다시 말썽꾸러기 모습으로 돌아와 있는 우리 토끼친구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
우리 아이랑 꼭 닮아 너무나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그래서 밉지만은 않군요 ^^*
아마도 자신을 보는듯한 착각속에 동화의 내용을 다 본 아이들은
이전과 다른 사뭇 진지한 눈빛을 지니게 하더군요
무척 흥미로워했답니다
늦은 밤에 이 책만은 읽혀주지 못할것 같아요.^_~
이야기와 일러스트도 너무나 재미나서 ...너무도 우스워서... 아마도 잠이
확~달아날것 같거든요 ^^;;;
어른도읽는 순간 어린아이처럼 웃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
각장마다 놀이방 목욕탕 식사시간 우리아이의 일상을 옮겨놓은 듯
다음에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가 되도록 문학적인 장치들이 세련된 ...
봐도봐도 즐거운...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1,2,3탄을 선물로 받아보고 우리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좋은 책과의 만남으로 행복했던 나날이였지요
수상작의 권위와 스토리의 우수성을 가진동화를
책에서 이익을 남기기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미래에 힘을 실어주신 것에
깊은 감동과 사랑을 느낍니다
여러 아이들이 맘껏 책을 읽어볼 수 있게 하신 그 뜻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본과 글의 서체,활자의 모양,번역의 매끄러움 등 그 어느하나 빠짐없이
수상작으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았기에 ...
1,2,3탄의 평을 모아 조금씩 적어보았습니다
세계유명작가의 수상작들의 명성에 발맞춰 삐아제의 명성과 부단한 노력 또한
지금처럼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갈때
어린이들의기립 박수를 받을 그 때가 바로 지금부터가 아닐까 하는 맘을 가져봤습니다 ^__^
아름다운 동화를 만든이들이 땀을 소중히 간직하며
너무나 행복해 하면서 우리 아이랑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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