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글숲맘
등록일 2008-09-21 23:15
조회수 4,675
댓글 6
주제 : 물감흘려내리기
재료 : 크레파스 물감 스케치북
연령 : 42개월
9월의 첫날부터 비가 내려요.
그것도 하루종일~~~
내일은 비가 그쳤으면 좋겠네요.
뱀주제로 수업을 받은 뒤
물을 엄청 많이 탄 물감액이 남아서 즉흥미술놀이 했습니다.
우선 흰크레파스로
림이가 만든 아빠뱀, 엄마뱀, 아기뱀을 그려서
색칠하며 뱀 찾아보기 무늬 찾아보기 했구요.
양초그림을 자주 해봐서인지 마술그림이라고 이름도 붙여주네요.
뱀을 또 그리겠다고 하더니
눈사람을 그리다 뽀로로로 변신
뽀로로 날개가 하나밖에 없어서
뱀들에게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뱀들이 날개를 먹어버렸다고 했다는 이야기..
이제 그림을 그리며 꽤 많은 생각들을 넣어봅니다.
여튼 줄거리가 있는 그림을 그린 뒤
물감을 쿡쿡 찍어준 뒤에 스케치북을 세웠어요.
물이 많아서 주르륵 주르륵 비가 절로 내려줍니다.
비가 온다고 첫째 둘째 모두 그림놀이 좋아하네요.
세번째는 혼자는 흐린 물감액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어요.
눈이 내려요.
아기는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데
엄마는 안된다고 해요.
아기는 옷입고 밖에 나가자고 하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해요.
요녀석 비오는데 나가고 싶다고 그림도 이렇게 말하며 그리네요.
이렇게 완성된 그림을 혼자 흘리게 세워보더니
뿔이난 도깨비가 되었다고
변신하는 그림을 보며 좋아하네요.
비오는 날 물 머금은 물감 놀이로 흘리기 놀이하며
변신하는 그림으로 아이들 생각 들어보세요~
글숲맘
입으로 후후부는게 유아들은 조금 힘들어하잖아요.^^
흘려내리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답글
승지맘
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 보면 정말 뿌듯하시겠어여...
ㅎㅎㅎㅎ 웃는 모습이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조립마왕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애들은 정말 젤루 좋아하는게 미술인거 같아요...
엄마들은 조금 귀찮긴 하지만요^^
온맘
저희아이들 어릴때 화장실 벽에 전지 붙이고 많이 했는데.
전 요즘 치우는게 귀찮아서 안해주고 있답니다.
엄마가 게을러지니깐 아이들이 손해를 많이 보네요..
호호호`~
아이들 정말 신났을꺼 같네요.
채연맘
잼있는 미술 놀이같아요. 아이들에게는 흥미가 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쉽고, 잼있게 물감과 양초와의 분리상태를 익히게 하고,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익히기에 충분한
학습법인듯 싶네요.
중학교때, 물감을 호호 불어서 번지는 효과를 배우게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정말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들과 주말에 함 해봐야겠어요.^^
수호맘
크레파스와 물감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글숲맘
입으로 후후부는게 유아들은 조금 힘들어하잖아요.^^
흘려내리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답글
승지맘
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 보면 정말 뿌듯하시겠어여...
ㅎㅎㅎㅎ 웃는 모습이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답글
조립마왕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애들은 정말 젤루 좋아하는게 미술인거 같아요...
엄마들은 조금 귀찮긴 하지만요^^
답글
온맘
저희아이들 어릴때 화장실 벽에 전지 붙이고 많이 했는데.
전 요즘 치우는게 귀찮아서 안해주고 있답니다.
엄마가 게을러지니깐 아이들이 손해를 많이 보네요..
호호호`~
아이들 정말 신났을꺼 같네요.
답글
채연맘
잼있는 미술 놀이같아요. 아이들에게는 흥미가 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쉽고, 잼있게 물감과 양초와의 분리상태를 익히게 하고,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익히기에 충분한
학습법인듯 싶네요.
중학교때, 물감을 호호 불어서 번지는 효과를 배우게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정말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들과 주말에 함 해봐야겠어요.^^
답글
수호맘
크레파스와 물감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