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역사캠프였는데..지난주 집중호우로 디자인캠프에 다녀왔어요.
서울로 출근하는 남편이 아들을 아침일찍 버스 태워보내고 나중에 오후 늦게 버스에서 내린 아들을 데리고 집에 왔지요.
아직 초1 어린아이라 난생 처음 선생님과 형아, 누나, 친구들과 하루종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저의 기우였어요.
멋진 시계를 만들어왔더군요.
디자인에 대한 자료 공부도 했나봐요..자료안에 아들의 글씨가 빽빽히 적혀있습니다.
낮에는 뭘 먹었냐고했더니 여러가지 반찬종류를 대가면서 정말 맛있었서 다 먹었다고합니다.
동반하신 선생님들이 전화를 주셔서 더욱 안심되었구요.
선생님들이 아주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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