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롯데월드 가는 방법 : 지하철 2호선 잠실역 3번 출구 날짜 : 2008.9.21 관람자 : 금림 4세 금서 3세 엄마 아빠
롯데월드 가족 나들이는 처음이었어요. 아이들과 남편 모두 함께간 놀이동산도 처음이었구요. 48개월 미만은 무료라 롯데월드 행사로 2매를 받아 간터라 모두 신나게 무료로 놀다왔네요.
낮에 박물관에 간터라 3시간 정도 밖에 체력의 한계로 놀 수 밖에 없었지만 일요일에도 출근했다 온 아빠와의 신나는 데이트에 아이들 많이 행복해했어요.
4살 림이 소원을 희망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었을 때부터 림이의 소원은 하늘을 날고싶은거였어요. 뽀로로의 팬이라서일까요?
그러다 책에서 본 열기구는 림과 서에게 아빠와 하늘을 날러갈 때 타는 것이라는 무언의 약속이 되어버렸어요. 남이섬도 알아보고 열기구 탈 수 있는 곳들을 종종 서핑하며 알아보기도 했구요.
그 열기구를 롯데월드에서 탔네요. 물론 4층에서 타서 많이 올라가지도 않았고 하늘높이 날지도 않았지만 림과 서 아빠와 함께 열기구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보며 난다~! 난다~! 환하게 웃었어요. 가끔 엄마가 벽에 부딪힐 것 같다고 겁주면 우리 공주들 벌벌 떨기도하고..^^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니라 20분 정도 기다려서 탔는데 기다리는 것도 아이들은 즐겁게 받아드리더라구요. |
다음은 3층으로 내려와 모노레일을 탔어요. 모노레일 타러 가는 길에 공룡동굴처럼 꾸며져있구요. 이 모노레일은 야외와 연결이 되더군요. 중간에 내릴 수도 있구요. 놀이동산을 전체적으로 구경하게 된 아이들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
1층으로 내려오는 길에 오락기구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낚시놀이도 하고 아빠는 방망이 내려치기로 97점 아쉽게 100점에 못미쳤어요. 다음엔 밥먹고 힘든든하여 100점 목표달성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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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전목마,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바로 탈 수 있었는데요. 림과 서 모두 좋아하더라구요. 화려하고 이쁘고 빙빙 돌고 살짝씩 위로 아래로~ 나올 때 한번 더 타자고 조르더라구요.
실내가 좀 갑갑해서 밖으로 나왔어요. 할로윈 축제중이라 롯데월드엔 할로윈 관련된 퍼레이드와 장식, 가게들이 즐비해있어요.
스크린 가면도 처음엔 무서워하더니 나중엔 그 앞에서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신났지요. 아직은 할로윈을 모르는 터라 그냥 넘겼어요. |
야외에서 자동차도 타고 저 회전열기구도 탔어요. 유아용이라 아주 천천히 낮게 가지만 아이들은 또 난다~ 난다~~ 그렇게 난다며 좋아라합니다.
아빠는 살짝가서 자일드롭도 타고.. 서울 사람인데 롯데월드 처음 가본 남편입니다.^^
48개월 전에 기회되면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이제 롯데월드 지도가 어느정도 그려져서 다음에는 더 재밌게 놀 수 있겠죠.
오후 5시정도에 입장해서 그런지 사람들도 한가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않고 재미나고 선선하게 놀 수 있었네요.
할로윈은 밤과 잘 어울리니까 야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유아들이면 무료입장카드 이용하셔서 입장후에 구경하고 몇가지 구매해서 타보셔도 좋겠죠.^^
참! 롯데월드에 물먹는 장소들은 있는데 미리 물은 좀 준비해서 가세요. 물값이 2천원이라 기절할뻔 했습니다.^^
주소/문의 :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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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숲맘
요즘은 한가하더라구요.
야간 타임이라 그랬을까요?
생각보다 안붐벼서 놀랐거든요.
답글
승지맘
롯데월드 가서 참 재미나게 놀다 오셨네요..
애들이 좋아하는 곳이 놀이공원이긴 해요..
어른들은 애들 눈높이에 맞추어야 하는데..저는 참 놀이공원이 힘들더라구요^^
답글
조립마왕
롯데월드 하면 늘 복잡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갈때마다 엄청 기다리고, 먼지 많구....
저만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애들은 너무나 좋아하는데 말이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