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 아주 좋은 엄마인줄 알았습니다.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그런데...여러모로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내가 이런 말을 했을때...내 아이의 감정이 이러했겠구나...하고..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내가 어떤 부모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허용적인 부모, 과잉보호 부모, 소유욕이 강한 부모, 희생적인 부모, 완벽주의 부모, 독재적인 부모,
차가운 부모, 위협하는 부모, 버리는 부모, 일광성 없는 부모, 자기애가 강한 부모, 자아존중감이 결여된 부모
책을 읽다 보면 위 부모의 유형 중에 어느 한 곳에 들어있는 부모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아무리 공평하게 아이에게 잘 한다 하더라도..
어느 한 곳으로 부모의 마음이 쏠리는건 어쩔 수 없겠지요
내가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를 알고 나면 내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어찌할 봐를 모르겠더라구요
2부에는 내 아이의 마음을 읽는 법을
3부에서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아이에 대한 교육에 아이를 키우는 육아법에 소신이 없으셨다거나..
아이와의 관계를 좀 더 업그레이 시키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 보시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내 아이의 마음을 알아내는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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