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농업대학 방귀벌레 ,소금쟁이 연구가 답게 그림책을 만드셨다 여겼습니다 .
어린시절 물웅덩이이에 흔히 보아오던 ..
간혹 낚시터라도 가는 날이면 소금쟁이가 지천인지라
꼭 몇마리씩 잡아 빈 꿀단지에 기르곤했지요.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주기라도 하듯 어릴적 소금쟁이를 만나러
제가 어릴적 수영장에서 보았던 그 소금쟁이는 아직도 있을까 궁금한 맘에
수영장을 다녀왔지요 .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지역 주변에서 쉽사리 볼수없는 곤충이되었네요 .
그 예전우리들처럼 내아이가 어떻게 물위에 뜰까 궁금증 가득한 얼굴을 하고
이책속의 소금쟁이를 지켜보네요
수조에 넣어두면 다리청소를 하고 다시 물위에 뜨는 신기한 녀석...
5번이나 허물을 벗고 검게 변하는 이상한 곤충?
우리 둘째는 연신 왜 까맣게 변했냐고 야단입니다 .날개의 색이 성숙하면 띄는 색이니
엄마랑 너랑 다른건 무얼까?
키도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지?그런 차이란다 ...^^
생소했던 몰랐던 지식이 새록새록 모아지는 알아가는 즐거움 ...
저보다 아이의 눈이 책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겠지요?
전엔 제가 어릴적 기억인데 다리에 무슨 물질을 발라 물위를 뜰수있는 게
아닌가 했었던 조각기억이 납니다 .
하여튼 청소를 하는 녀석의 다리가 너무 신기하니 물에서 뜨는 실력도
그정도인데 날수있는 능력까지 더하니
그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소금쟁이 ...볼수록 매력적인 곤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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