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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글쓴이 노력중인 맘

등록일 2007-01-12 19:48

조회수 2,8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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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엄마이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방법적인 면에서 많은 것이 잘 못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답니다.
저는 지금 <부모와 아이 사이>라는 책을 읽고 있답니다.
강압적으로 아이에게
명령하고 따르기만을 강요했던 저를 발견하게 되었고
지금은 아이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화가 났구나" "기분이 나빴겠구나" "엄마도 너가 속상했을 거라고 느껴지는구나"
"놀고 싶어서 그랬구나""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으니..."등등의 구나 타령을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밝아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낀답니다.
하지만 숙제를 할때는 아이의 입장에 맞추어 주다 보니
10시가 넘을 때가 허다 합니다.
저는 슬슬 화가 치밀어 오르고 화를 참지 못하고
때로는 격한 말을 하게 되지요.
하루 종일 쌓았던 아이와의 관계가 다 무너지는 순간이죠.
너무나도 어려는 것이 부모의 일인 듯 느껴집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책도 많이 읽고
자신을 다스릴수 있는 여유를 배우는 기술이 정말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오늘도 저는 혼자말을 합니다."내 몸에는 사리가 자라고 있을거야"ㅎㅎ
필히 부모 교육을 받아야겠다고 느낀답니다.
어디에서 하는지 아직은 몰라서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시는 분 !저에게 좀 알려 주세요.
서울의 여의도나,용산, 반포, 대방,근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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