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환삼덩굴잎 관찰하고 붙이고 걷기 재료: 길가의 환삼덩굴잎 연령 : 42개월 25개월
시장에 다녀오다가 아이들이 환삼덩굴잎을 보더니 옷에 훈장달기 놀이하자고 하네요. 아주 쉬운 놀이고 흔한 풀이라 해보시라고 알려드려요. |
손바닥 처럼 생긴 환삼덩굴잎 줄기들이 돌돌돌 덩굴이 되어있는 것도 아이들과 살펴보고 잎을 뜯어 부드러운 앞면과 까끌한 뒷면의 차이도 살펴볼 수 있어요.
줄기를 꺽을 때 손이 베일 수 있으니까 엄마가 잎읖 떼주셔야해요~ |
이렇게 옷에 가득 붙일 수 있는데 면옷이다 보니 금새 떨어지더라구요. 바람까지 불자 날아가는 잎사귀들 |
'너는 왜 옷에 붙지?' 림이의 호기심, 뒷면의 까끌함 때문이죠. 털옷을 가져갔음 비교해봤을텐데요, |
여튼 집까지 잎사귀 떨어뜨리지 않고 걸어오기 놀이했네요. 아슬아슬 조마조마 금서는 떨어지면 또 줍고 또 줍고..^^
시장 다녀오는 길이 환삼덩굴잎 덕분에 재미났어요. |







> 













글숲맘
답글
승지맘
이쁘당...가을에 가면 또 다른 느낌이 들거 같아요...
애들 넘 행복 해 보입니다
답글
수잔
답글
온맘
오늘 아들 녀석 식물 도감 숙제가 있어서 여기저기 꽃과 식물을 보러 다녔는데~
에구~~노랗색과 주황색이 섞여있는 키작은 꽃 이름을 몰라서 힘들엇네요.
동네 어른들께도 여쭤 봤는데도 모르신다고 해서 인터넷 뒤져 가며 간신히 찾았답니다.
알고보니 금잔화더라고요.. 고걸 몰라서 엄청 힘들었네요`~ㅎㅎ
답글
조립마왕
환삼덩굴잎...처음 들어봐요..
보긴 많이 했는데....
애들 넘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