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아기가 태어난후론 숲의 동물들은 아기를 보러 가요 아이들은 어른이 아기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을 잘 모르는듯 ... 왜 볼가요?라든지 궁금하기 때문에? 하면서 나도 어릴때 그랬어요?하며 끊임없이 물어 왔어요 근래 수줍음이 많아져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읽혀 주었지요 아기에게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서 조금 어린 네게 어른들이 자꾸 말을 건네는 거란다 하고 말이죠 아기다람쥐가 잠이 들어있는 까닭에 보지도 못해서 궁금해 하며 상상을 펼치는 장면에서 .... 모두들 자신의 모습중 한가지를 닮았을 걸로 상상을 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났던 장면이였나 보아요 두번 세번 읽는 와중에 그 장면에 자신이 자세히 알려주고 싶은듯 나름 잘난 척하고 이야기를 지어내는 우리아이를 볼 수있었지요 . 이야기의 재미가 한껏 물이 오른 그런중에 클라이막스는 맨 뒤장에 있더군요 아기는 엄마다람쥐를 아주 쏘옥 빼 닮아있더군요 . 한바탕 웃음으로
이야기는 훈훈한 미소를 머금고 막을 내리네요 그림이 참 예술인데요 .. 선이 굵고 그림을 그림 화가의 역량이 담뿍 느껴지는 터치가 시원시원합니다
p.s.맘스쿨과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에 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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