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은 다른때 보다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요즘은 왠지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도 불고 저 멀리 보이는 산에도 요즘은 조금씩 단풍이 들어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청순한 얼굴에 긴 머리를 휘날리며 무릎까지 오는 긴 바바리라도 입어줘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남들이 보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즘 나름데로 가을을 준비하기 위해 여름에 했던 파마를 매직으로 쫙~~펴고 좀 거칠어지고 당기는 피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해주기 위해 클렌징 오일을 요즘에 천연화장품이라고 해서 나오는 제니스웰것으로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찰랑찰랑한 머리도 맘에 들고 새로 산 천연 클렌징 오일로 세수 하고나면 얼굴도 부드럽고 깨끗해진것 같아 기분은 좋네요.
하지만 문제는 바바리코트....
인터넷 쇼핑몰도 뒤져보았지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결혼하고 아이 키우느라 불어난 제 몸에 어울리는 그런 바바리코트는 눈이 아프도록 인터넷을 뒤져도 없었네요....
은행잎 더 노랗게 물들기 전에 살도좀 정리하고 클렌징 오일 사면서 보니 미백과 칙칙한 피부에 좋은 그런 기능성 화장품도 있던데 그것도 하나 사서 좀더 가을여자 답게 우와하게 가꿔야겠네요......







> 








온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