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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 교구 어때요? | <체험후기>애니비의 놀라운 능력~ !!

글쓴이 송이결이맘

등록일 2007-01-10 20:26

조회수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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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비와의 첫 만남

지난 10월 12일 목요일.
애니비를 처음으로 만난 날이랍니다.
우선, 그 감격적인 상봉의 장면을 기록해두지 않을 수가 없지요? ㅎㅎ

아이들 잠재워놓고, 애니비 기능에 대해 낱낱이 분석작업에
들어가야했던 첫날이었답니다.
아~ 제가 다 설레이던 날이었지요.
이렇게 체험 기회를 주신데 대해,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일주일간의 애니비 체험일기~ ♡

◈ 2006.10.12 (목)- 체험 첫날 ◈


개봉사진 찍자마자, 아이들이 무언가~ 하고 달려왔어요.
아직 기능을 익히지를 못해서 우선 대충이나마 작동을 해보니
mp3에 저장된 노래듣기와, 녹음기능을 사용해봤는데
우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
외출했다가 늦게 들어왔기에,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달래며
재웠답니다. ^^

◈ 2006.10.13 (금) - 체험 2일째 ◈

2차원 바코드 인식기를 통해서,
함께 보내주신 동화책 읽기에 들어간 우리딸.
작동법이 간단하고 재미있어서, 딸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동화책 가운데 끼어있는 낱말카드는, 원음듣기 후에 직접 녹음을 해서
자신의 목소리와 원음을 비교해서 다시 들어볼 수 있으니,
정말로 발음교정에 효과적이네요. 베리 굿~~♡

외출할 일이 있어서, 오늘도 버스와 지하철을 타야했네요.
여느때 같으면, 아이들 심심하지 않게 이것저것 챙겨야할 것도 많은데,
오늘은 간식과 애니비만 달랑 챙겼으니, 정말 가방도 홀가분하네요. ㅎㅎ
만 하루도 안되어서, 애니비에 푹~ 빠진 우리 아이들.
특히나, 여섯 살된 딸아이는 오나가나 애니비를 목에 걸고
동화책 듣기에 여념이 없네요.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까지, 책읽고 있어요.
떠듬떠듬 문장을 읽는 우리딸아이에게, 확실한 읽기 연습이 될 거 같아요. ^^

◈ 2006.10.14 (토) - 체험 3일째 ◈

아이들을 데리고, 고속터미널역의 씽크타운에 갔어요.
오랜만에 예전 이웃의 언니랑 약속이 있었거든요.
물론, 오늘의 외출에도 애니비는 빠질 수 없죠.
외출할 때 딸아이가 미리 다 챙기더라구요. ㅎㅎ

7살인 이 언니도, 애니비에 무척 관심을 보이더군요.
“나도 갖고 싶다..”며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데...
“아줌마도 이거 일주일만 빌려쓰고, 다시 돌려줘야하는 거야”며
겨우 달랬네요. ^^;

그래도, 사이좋게 앉아서, 이거저거 골라가며 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제법 진지합니다~~♡
어젯밤에 애니비 사이트에서 콘텐츠 몽땅 내려받은 보람이 있네요. ㅋㅋ

◈ 2006.10.15 (일) - 체험 4일째 ◈

오늘은 아이들 아빠가, 회사 동료들과 함께 춘천에 가야할 일이 갑자기 생겼답니다.
먼길 가는데 심심하다며, 신랑이 애니비의 mp3기능을 탐내더군요..ㅎ~!

안그래도, 우리 신랑이 추석전부터 mp3하나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지하철을 타고 한시간넘게 출퇴근 하는게 지겨운가 보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달래던 중이었는데..

앗싸~!!
애니비가 있어서, 오늘 하루라도 우리신랑 소원풀게 생겼네요.
열심히 애니비의 남은 용량을 체크하더니,
좋아하는 곡 몇곡을 다운받아서 기분좋게 집을 나서는 울 신랑.

사용기능 익히느라 열심이던 신랑의 모습을 증거물로 포착하기 위해
뒤에서 몰~~래 카메라로 찰칵!!
사실, 우리 신랑이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사진을 잘 못찍는답니다.
뒤에서 사진찍는 소리가 나니까, 획 돌아보면서

“너~ 이거 또 올리려고 그러지?” 합니다.
“아이~ 그러니까 뒷모습만 찍었잖아~ ㅎㅎ”

아빠가 애니비를 가져가 버려서, 아이들과 빈 시간을 메우기 위해
동화책속에 있는 낱말카드를 모두 오려서 작은 책자를 만들었어요.
이제 틈틈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단어를 듣고 말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네요. ^^

잠들기전에, 옷장에다 단어카드를 붙여놓고
아이들과 게임을 했더랬어요. (동영상 참고하시길..^^*)
카드를 모으는 재미 때문에 아이들이 서로 하겠다고 난리네요.
엄마 발음이 좀 그렇지만, 이렇게 재미삼아 놀면서 영어단어도 익히고
애니비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면,
그때 발음 교정을 해주도록 하지요. 뭐~~ ㅎㅎ

◈ 2006.10.16 (월) - 체험 5일째 ◈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은 애니비로 음악을 듣고,
애니비의 동화를 보면서 하루를 지냈네요.

저도 청소할때, 다운받았던 댄스 mp3로 흥겹게 집안일도 하고,
아이들도 그런 엄마를 보면서 함께 즐거워 했지요. ^^

어제 오려낸 단어카드로, 오늘은 카드먹기 게임을 해봤어요.
딸아이게게 동그란 원을 그려주면서 얼굴을 꾸며보라고 했더니,
요렇게 깜찍하게 꾸며주었네요.
입부분을 자르고, 뒷면에는 빨래집게를 꽂아서
움직이는 입모양을 만들었답니다.

딸아이가 “I'm hungry." 하면서
탁자위에 놓여진 카드의 단어를 말하면
제가 하나씩 집어주는 놀이였는데,
입모양이 움직이면서 카드를 덥썩~ 집어먹으니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
(길다란 양말로 뱀모양으로 해서 게임을 해도 된답니다.)

오늘도 애니비와 즐거운 하루를 마감.
내일은 어떤 놀이를 해볼까요? ㅎㅎ

◈ 2006.10.17 (화) - 체험 6일째 ◈

애니비안에 저장된 동요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곡이 있어요.
바로바로~~ <그대로 멈춰라>

딸아이 한글떼기 할때도, 그대로 멈춰라 노래에 맞춰서
한글단어찾기 게임을 했었는데,
오늘은 영어단어카드를 바닥에 늘어놓고,
애니비 mp3 <그대로 멈춰라>노래를 들으면서
카드찾기 게임을 했어요.

멈춰라!! 하고, 멈추는 순간에
엄마가 “monkey" "lion" 하고 외치면,
아이들이 뛰어가서 카드를 찾아내는 게임이지요.

ㅎㅎ 그런데, 역쉬나~
카드는 누나의 독차지가 되어버렸네요.

◈ 2006.10.17 (화) - 체험 7일째 ◈

오늘은 이웃과 함께 과천에 있는 정보과학관에 갔답니다.
이젠 거의 가방속 필수품이 되어버린 애니비도 함께 동참~

볼 것도, 놀꺼리도 많은 정보과학관에서 <
한참을 놀던 우리의 아이들~

슬슬 노는게 지겨워졌는지, 딸아이가 애니비를 찾네요.
그러자 옆에 있던 아이들도 덩달아 합세!!
완전히 애니비가 인기짱이었답니다.

애니비에서 동화가 흘러나오고, 화면이 휙휙 지나가자,
엄마들도 궁금해서 묻습니다.
덕분에 애니비 홍보 좀 넉넉히 하고 왔지요.ㅎㅎㅎ

근데, 아이들 표정이 정말 심각하네요.
동화책에 완전히 몰입된 표정이 화난사람처럼 웃기네요. ^^*

어이~ 우리딸. 지송!!
여기 좀 보고 제발 웃어줘잉~~~~!!

초보자를 위한 애니비 가이드~♡

애니비의 모습을 찍어서, 각 부분들에 대한 기능들을 적어봤네요.
저는 무엇보다, USB 케이블이 여닫이로 되어있는 점이 참 좋아요.
제 핸드폰의 잭 꽂는 자리는, 고무마개로 덜렁거리게 되어서
오래쓰면 떨어질 것 같았거든요.
핑크빛의 목걸이줄도 요긴하게 잘 쓰이고 있네요. ^^

전원버튼과 녹음버튼이랍니다.
아이들이 녹음 버튼을 누르면서, 아주 신나하지요~

애니비의 앞모습이에요.
사진에 보다시피, 버튼이 아주 단순해서 아이들이 조작하기에 별 어려움이 없어요.
동화책을 볼때, 화질도 좋고 음량도 좋아서 명료하게 잘 보고 들을 수 있어요~

사이즈 역시 아이들이 쥐기에 아주 적당한 사이즈이고,
파스텔톤이라 색상도 이쁘답니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라면 열광하는 핸드폰형태라서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애니비 뒷면의 2차원 바코드 인식기에요.
동화책에 있는 2차원 바코드를 인식하면서, 자동으로 책 내용을 실행을 시키는데,
아이들이 이거 조작하는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카메라 형태로 되어있어서, 처음엔 카메라 기능이 있는 줄 알고 착각을 했었는데
카메라 기능은 없고, 바코드 인식용 카메라 랍니다. ^^

하지만, 10월말경에 카메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는군요.
기존 애니비도, 프로그램을 다운만 받으면 업그레이드 OK~ ^^

이것이 바로, 책에 있는 2차원 바코드의 모습이에요.
애니비의 뒷면에 있는 바코드 인식용 카메라를 여기에 3-8cm 정도의 간격으로
갖다대면, ‘띠리링~’소리가 나면서, 동화책 내용을 자동인식하는거죠~

애니비 홈페이지에는, <애니비 랜드>라고 어마어마한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애니비를 컴퓨터본체와 USB케이블로 연결시켜서 다운받으면
동화책을 일일이 들고 다니지 않아도, 이야기며 회화, 동요까지..
애니비 기기 하나면 만사 OK가 되는 거지요.
정말 편리하고 놀랍더라구요.

더군다나, 계속해서 콘텐츠가 업그레이드 된다니,
애니비의 능력은 그 어디까지인가..놀랍기만 하답니다. ^^*

또한, 얼마전 업그레이드 된 애니비의 기능중에서
애니비 기기에서 바로바로 불필요한 콘텐츠는 삭제할 수도 있으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애니비 사이트에 영어와 한글 동요가 많이 있지만,
혹, 아이를 위한 다른 노래라든지, 엄마 아빠를 위한 가요라든지
mp3 기능을 사용하고픈 분들을 위한 안내에요.

사실은, 제가 좀 기계치에 가까워서 mp3 내려받는 것을 이번에 처음 해봤거든요.
성공하고 나니, 너무 재미있어서 혹시라도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분들께
제 방식대로의 설명을 넣어드리는 거랍니다.
(물론, 애니비 사이트에도 설명이 나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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