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 마다 유치원에서 아이들 길놀이를 합니다.
장구와 소고 태극기를 들고 저희 동네를 돌며 길놀이를 하지요~
다른 분들에게는 꽤 볼꺼리였지만 아이들은 무지 힘들었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좀 안쓰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번 있는 행사 이고~~
힘든것도 참아 보는 훈련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사진찍고 함께 걸어 주었습니다.
7세는 장구
6세는 소고
5세는 태극기
4세는 참관(유치원 차 타고 다녔습니다.)

중간 중간 노래도 하고~~ 열심히 하더라고요~

딸내미는 원래 5세인데 6세반에서 공부 합니다.
반바퀴 도니깐 힘들다며~~ 울상이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 기특 하기만 하네요~

힘든지 표정이 지쳐있네요~

표정들이 영~~~ㅎㅎ

아이들에게는 좀 힘든 행사였지만~~ 사진과 동영상을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작년에는 아들만 했는데 요번에는 두녀석다 행사에 참여 하다보니 제마음은 더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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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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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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