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는 순간 빨간 표지에 미소짓고 있는 가족을 보면서 행복하구나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정말 평상시에 무심히 내뱃었던 말들 그리고 눈빛이 이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창피하게 느껴 졌어요.
우리 아이들이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이 엄마에게 상처 받고 있는 줄은 몰랐죠.
아니 어떤때는 알면서도 그냥 아이들 이니까 하면서 외면 한것 같아요.
내가 먼저 거울이 되어 줄것을. 내가 먼저 이쁜말 할걸. 먼저 웃어줄걸. 칭찬을 할껄.
내내 책을 읽으면서 말 그대로 마음에 양식을 쌓는 기분이였답니다.
앞으로 밝고 맑게 자랄 내 새끼들을 위해서 열심히 칭찬하고 나를 위해서 칭찬할 겁니다.
나에게도 열심히 칭찬하구요.
책 감사합니다. 칭찬 한마디 할까요.
21세기북스는 어쩜 이렇게 이쁜책을 잘 만들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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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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