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빠는 가게를 합니다. 보쌈집... ㅋㅋㅋ
주로 베이비시터를 이용하지만 서너시간이 못될때에 시터를 부르는 것은 좀 그렇더라구요.
시터분도 잠깐의 시간때문에 다른 집을 놓치게 되니까요.
그럴때면 민선이는 아빠 가게에 갑니다.
그래서 아빠가 일하는 모습도 보고 제깐에는 도와드린다 팔 걷어부치기도 하구요.
그런데 얼마전 부터 민선이가 엄마에 대해 새로운 요구사항이 생겼습니다.
"엄마, 엄마 일하는 데는 어떻게 생겼어?"
"? 왜? 엄마 일하는데가 궁금해?"
"어. 궁금해."
"엄마 일하는데 가보고 싶어?"
"어, 가보고 싶어"
^^;;;
아시겠지만 아이를 데리고 일을 간다는 것이 참,,,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힘들잖아요.
그래서 정말 ... 좀 난감한 상황이 발생해버렸네요.
엄마 일하는데는 아빠가게랑 달라서 이모들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해도
그냥 구경만 한다고 재미없어도 된다고 하면서 가겠다고 해요.
좀 지나면 잊겠지 했는데
지속적인 요구를 해대니...
아무래도 양해를 구하고 한번 데리고 가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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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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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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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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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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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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