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특징 : (1) 직접 만들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2) 여러 재료에 대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요. (3) 창의적인 표현 능력과 성취감을 유도합니다. 제품구성 : 한글설명서, 석고가루 두 포, 물감 여섯 색, 붓, 문걸이틀, 두꺼운 실(줄), 반짝이가루
활용.... 우선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고, 사용법도 충분히 읽어봤어요. 한글 설명서가 들어있어 참 좋았지요. 전에도 석고를 다뤄봤지만, 석고가루가 아이들 눈이나 입에 들어가게 될 수 있어서 석고 다루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설명서에는 물 100ml에 석고가루를 산모양으로 붓고 잘 저은 후, 주르륵~ 떨어지게 되면 그걸 틀에 부으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빨리 마르게 하려고 물을 좀 더 적게 붓거나, 아이가 더 젓고 싶다고 해서 더 젓게 두면 순식간에 뻑뻑해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전 아예 물을 좀 더 붓고, 질척~하게 했어요. 그래서 물이 많은 석고액을 틀에 부었지요. 한참두면 석고는 가라앉고 물은 위에 고여있어요. 그곳에 뭉친 휴지를 대면 물을 쑤욱~ 빨아들이거든요. 그럼 기포생길 염려 안 해도 되고 좋아요.
만드는 방법...... (1) 종이컵에 70%정도 물을 붓고(이게 100ml쯤 된답니다) (2) 석고가루 한 포를 솔솔 모두 부어줍니다. (3) 막대로 휘휘~ 잘 섞어 주었죠. (4) 문걸이 틀에 석고액을 반만 붓고, 반으로 자른 줄을 끼운 후 나머지 석고액을 부어주었어요. (5) 한참 기다리면 가라앉은 석고 위로 물이 고이게 되는데, 뭉친 휴지로 그 물들을 빨아들였어요. (6) 또 한참을 기다리다 만져보면 석고틀이 따뜻~해진답니다. 이렇게 따뜻한 석고틀을 아이들에게 만져보라고 했죠. (아이들 신기해서 자꾸자꾸 만져보더군요.^^) (7) 한시간 정도 후에 틀에서 석고를 떼어내고, 또 나머지 석고가루 한 포를 같은 방법으로 해서 문걸이틀에 부어 놓습니다. (8) 떼어낸 석고틀 위에 반짝이가루를 뿌려 놓습니다. (9) 하룻밤이 지나면 완전히 마르게 되는데, 이 위에 물감으로 멋진 색칠을 해 주면 완성!(물감에 물을 거의 묻히지 않고 쓰는 게 좋구요, 또 그래야 색깔도 예쁘고, 빨리 말라서 더 좋아요) (10) 완성된 문걸이에 아이가 직접 이름을 쓰거나 하면 더 좋겠죠?

우리집 두 녀석은 제가 아파서 못 일어나고 있는 아침에, 이 작품을 지들 마음대로 색칠해 버렸답니다. 완전 엉망인 듯하지만, 두 녀석은 자기들이 칠한 작품이라며 애지중지, 그리고 빨리 말라야 이름을 쓸 텐데...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엄마, 이제 이름 써도 돼?" 하고 묻고 또 물었네요. 이렇게까지 자기 작품을 완성하려는 의욕이 넘쳐난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반짝이가루를 아끼지 않고 두 군데 나눠서 다 뿌렸다면 좀 반짝거렸을 텐데... 너무 조금 뿌렸나 봐요. 반짝이는 느낌이 잘 안 나네요. 두 녀석이 너무 바탕칠을 엉망으로 한 탓에 다시 흰색으로 덧칠하고, 다른 색으로 칠해보라고 할랬더니...그게 싫다네요. 그래서 그냥 "니네들 사진 붙일까?" 했더니...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진 밑에 조그맣게 도민, 민지 이름도 쓰고... 드디어 완성!! 좀 볼만한가요? ㅎㅎ
석고가루가 두 포라서 우리 집 두 녀석이 싸우지 않고 하나씩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이왕이면 틀도 두 개 였으면 참 좋았겠단 생각도 해 봤네요.^^
이 제품...큐이디건데요~ 맘스몰에서도 팔고, 큐이디몰에서도 파네요.^^ |
승지맘
우리 아이는 미술 시간에 만들어 왔더라구요...
넘 신기하고 이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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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숲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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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마왕
넘 귀여워요....
오오~~저두 한번 아이랑 함께 해 볼께요...
애가 넘 좋아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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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어머나, 넘 귀여워요 아이들이
그리고 아이디어 참 좋으네요
사진도 보면서 고리도 되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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