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절뒷 증후군으로 끙끙 앓고 있습니다.
별로 큰 손님을 치른 것도 아니고 일이 많았던 것도 아닌데
맏며느리의 긴장때문인지 항상 명절이 지나고 난 다음 날은 이렇게 죽을맛이네요.
다행히 착한 남편... 편히 쉬라고 해서 어제 사람 들끓는 찜방도 다녀왔지만
오늘 하루가 너무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친정과 시댁이 머언 분들은 명절날 제대로 친정한번 다녀오지 못하시는 것 같든데...
다행히 저는 모두 서울이라 당일날 오전과 오후로 잘 다녀왔네요.
다른 분들은 명절을 어찌 잘 넘기시고 오늘 하루 무사히신지.. ^^*
아침에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안에서 만난 우리 아줌마들은 서로의 몸살을 걱정하기에 정신 없네요.
이제 명절도 지났고...
어서어서 기운차리고 또다른 새로운 한해를 시작해야겠습니다.
화이팅!!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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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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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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