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구요? ^^;;;
민망하지만 드라마보구요...
고맙습니다란 드라마를 요새 보고 있거든요.
작은 제목이 어른들을 위한 동화예요.
어제는 에이즈걸린 봄이란 아이가 자신의 병을 알게 되고
집을 떠나는 내용이었습니다.
^^;; 라고 하기에는 정말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맨날 사랑타령이나 하는 드라마랑은 너무 다른 그런 느낌에 가슴졸이며 보게 되네요.
정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줍잖은 지식으로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하는 것은 아닌지...
저를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때로는 왜저러니하는 눈총보다는
저럴수도 있겠지하는 따스한 포옹이 더 많이 해줘야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야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한동안 민선이 유치원 친구때문에 좀 속상하고 그래서 ^^;;; 민선이에게 그 친구 피하라고 했는데
오늘만은 좀 다른 시각으로 친구를 바라봐야할 것 같습니다.
후훗. 드라마 하나가지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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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저도 고맙습니다에 요즘 푹 빠져서...둘째가 사고쳐도 모를 정도랍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간간히 웃기죠?
아직 눈물은 안흘렸지만...한시간동안 울었다는 그마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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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저는 그시간에 마녀 유희 보는데~~ 에구~~ 어제는 깜빡 하고 못봤네요.
저도 드라마 보고 많이 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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