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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잘해도 못해도 욕먹는 학교 생활~~~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7-05-12 16:20

조회수 2,49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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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들어 가고 나서 아이나 저나 학교생활에 너무 재미 있어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재미 있을일이 뭐가 있을꺼라 생각 하시지만~~전 학교 엄마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밥먹는 일이

즐겁더라고요.

첫아이가 잘 모르는것이 많이 엄마들께 여쭤 보고~~ 같은반 엄마중에 거의 막내위치에 있어 학교생활에 노하우도 많이 듣고 잇지요~~

 

다행이도 저희 반 담임 선생님과 엄마들은 너무 좋으신분들이 만났답니다.

얼마전에 아들내미가 과학 상상화 그리기에서 전교에서 1등을 했답니다.

전학년 통틀어 금상을 딱 한명만 뽑았더라고요.

학교 신문에도 아들내미 이름이 단랑 올라와져 있고....

첫상이라 너무 기분좋아  여기저기 축하 인사도 받고~~

그런에 얼마전에 엄마들 사이에 제 아들 아이가 그림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은지 들리는 얘기들이 조금씩 있더라고요..

 

미술 학원이 아닌 집에서 하는 그림방에 몇개월 다니고~~

그 미술방에서 많은 아이들이 각반에서 상을 많이 받았나봅니다.

미술학원도 아니고 미술방에서 상을 많이 받앗다며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참~~ 말들이 많더라고요.

 

우리아이가 그림그리는걸 좋아하고  아이가 욕심이 생겨 정말 열심히 그렸고..

미술방에서 어떻게 그리라고 코치를 해준것도 아니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서 구성하고 그린 그림인데 그래서 더 갑진 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엄마들은 자기 딸이 그린 그림이 더 잘그렸는데 제 아들께 됐다며~~

여하튼 전 늦게 이런 소리를 들어서 마음이 좋지 않더라고요.

 

상하나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잘해도 못해도 욕먹는 학교생활.....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무서운 학교 생활~~

 

참~~ 학교를 다니면서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해야 하는것 같아요.

이젠 그런 뒷이야기들 개의치 않게 마음 굳게 먹고 지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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