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일 스튜디오에서 넘 이쁜 사진 찍고 왔어요.^^
<행복한 여자>에 나오는 박사랑 아이 아시죠?
구일 스튜디오 홈피 갤러리에 가득한 이쁜 사랑이 사진보고 넘 환상적이어서
구일 스튜디오 너무나 가고 싶었답니다.
셀레이는 마음으로 지하철 타고 민서랑 출발.
뚜벅이 맘이라 강남구청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
그 길로 계속 아래로 아래로~내려가면 그 블럭 마지막 골목까지 고~고~
커피빈을 발견하면 그 골목으로 들어가서 그대로~쭈욱 내려가면
조그만 사거리에 편의점 있고 바로 건너편에 구일스튜디오의 블랙컬러 심플한 간판이 보여요.
건물 옆쪽 계단으로 씩씩하게 올라가면 2층에 짜잔~구일스튜디오 등장.
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구일 실장님과 이모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신답니다.
스튜디오를 처음 본 느낌은...
일반적인 베이비 스튜디오 분위기와는 달리 예술적인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실장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스튜디오예요.사진 보셔도 그게 드러나죠?
아이가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도록 이모님들이 재미있게 해주시고
편하게 적응할 시간을 준 다음에 촬영들어가요.
민서가 이날 눈이 부어서 쌍꺼풀이 없어졌거든요.
(일어나서 보고 넘 속상했어요.ㅠㅠ 얼마나 기대했는데.)
사진촬영강의 듣던 날은 있던 쌍꺼풀이 촬영일엔 없어지니
이모님들도 "민서야.쌍꺼풀 어디갔어?"하고 물어보실 정도로
눈이 퉁퉁 부었다는게 딱 하나 아쉬운 점이었어요.
의상은 가져간 옷이랑 다 보신 후에 직접 골라주세요.소품이나 머리핀같은 악세사리까지.
민서는 이번엔 구일의 귀여운 잠옷이랑 이쁜 드레스 입고 찍었어요.
민서맘 소원풀이했답니다.
돌잔치 때 한복 입다가 드레스도 잠깐 입었는데 그날 넘 울어서 사진이 이쁜게 없거든요.
그래서 하얀 드레스 입고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
의상 체크할 때 실장님 꼼꼼한 성격이 드러나요.
모자 쓸 땐 조금 더 볼까지 내려와야 된다고 고쳐주시고
소품까지 완벽하세 셋팅해주시고 촬영 시작.
넘 재미있게 촬영해주셔서 아이들이 절로 미소천사가 되요.^^
민서 사진 보시면 신나서 촬영한게 보이시죠?
촬영 끝났는데도 민서가 안간다고 해서...^^
재미있게 촬영 끝나고 돌아오려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걱정해주시면서 우산까지 빌려주셔서 편하게 왔어요.
사진 보고 넘 흡족해서 저 입이 귀에 걸렸어요.(고슴도치맘이라 팔불출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민서가 사진 촬영하면 어른스럽게 나와서 아쉬웠었는데 민서의 아이같은 면을 잘 보여주셔서 더 좋아요.^^
귀여운 컷이랑 분위기 있는 컷 다~ 마음에 드네요.
구일의 이쁜 사진 때문에 기분 좋은 하루예요.
이쁘게 봐주세요.*^^*
* 구일 스튜디오 홈피와 싸이월드 클럽에서 한달에 한번씩 유머사진 컨테스트를 해요.
가장 유머스러운 아기 사진 3점 올려주시면 1분 선정해서 촬영과 5x7-10p 앨범을 제작 해 드리거든요.
방문하셔서 행운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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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아이 사진 이쁘네요~~ 요즘 워낙에 좋은 스튜디오가 많아서리~~
저희 동네도 정말 이쁘고 좋은곳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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