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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 교구 어때요? | 플래시교육관련해서 조언을....

글쓴이 꿈녀

등록일 2007-06-06 08:34

조회수 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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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이는 5세 여아인데요.  6개월때 시찌다를 두 달 정도 접했어요.  그 이후로 집에서 제가 가끔 보여주다가 돌 이후로는 보여주질 않았답니다.  플래시카드 수업이 애초에는 장애아동들의 두뇌개선 수업용으로 시작되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거든요.  또 그림이 너무 만화적이고 현실적이지 않아서 보여주지 않은 것도 있구요.  새벽에 시찌다와 비츠에 대해 검색을 해봤더니 여전히 인기가 있더군요.  집에 시찌다카드가 세트로 구비되어 있는데 가끔씩이라도 보여줘야 할지.... 아이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주 1회정도 10장 보여주기가 어렵진 않네요.  그렇게 해서 효과가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비츠를 구입해서 보여주는 게 나을지....  비츠는 종류도 다양하고 그림이 현실적이어서 아이에게 각인시키데는 시찌다보다 효과를 볼 것 같더라구요.  비츠카드를 보여주면서 같은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어준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사실 저는 인지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아요.  학습보다는 도서를 통해 또는 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머리가 커지면서 당연히 알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그러면서도 한글을 일찍깨고 인지가 빠른 아이들이 늦은 아이들보다 무엇이든 받아들이는게 수월하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이것저것 다 해줄 수 없어서 한글은 엄마표로 접근하고  미술은 45개월 부터  영어는 40개월부터, 그리고 놀이식 수업은 돌이후부터 주욱 하고 있답니다.  유전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아이교육만큼은 나름 투자하고 있답니다.  저는 학생때부터 뭘 잘 잊어버렸어요.  물건이든, 상황이든, 대화내용이든....  아이가 날 닮았는지 문화센타에서 하는 율동을 잘 따라하질 못하네요.   저는 단지, 아이의 두뇌회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학교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길 바라는 맘 뿐이에요.  요즘은 초등고학년만 되도 학교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면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학습시키면서 확인질문같은거 절대 하지않고, 책읽으면서도 책내용의 상황에서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정도의 질문만 하는 편이에요.   영어도 듣기정도만 이루어진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도 작은데 학습수준도 현저히 떨어지네요.  책도 하루 서너권이상은 꼭 읽어주고,   두시간이상 교육비슷하게 놀아주고, 오후엔 바깥에서 뛰어놀고, 일주일에 한번 체험학습하고 있는데도 율동, 그림그리기, 만들기, 동요부르기가 안되네요.  정말 절 닮은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비츠든, 시찌다든, 플래시를 보여주면 우뇌개발도 되고 그 이미지는 각인되기때문에 기관을 접하고 학교를 다니면서 관련된 학습을 하게 될 때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플래시교육을 접하신 분들이나 저에게 정보를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답글을 부탁드릴께요.  우리 아이 아직 기관에 다니질 않고 있지만, 동네아이들과는 무척 잘 어울리고 누구나 우리아이와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죠.  목소리 크고, 의사표현확실하고 우스운 말과 행동으로 아이들을  웃길 줄도 아는 자신감 넘치는 아이지만, 막상 기관에 들어가서 내지는 학교에 가서 학습을 따라가지 못해 자신감을 잃고 힘들어 할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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