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둘째가 2주동안 입원했었어요.
수술위기까지가서 한동안 정말 심난했는데...다행히 수술안하고 퇴원했는데요.
친한 친구는 결혼 4년차 아직 아이없어서 맘고생 심하던차에 조만간 허리디스크받는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그러더니 어제는 친한 후배가 자궁암에 걸려서 내일모레 수술을 받는다네요.
이제 겨우 33살에 결혼한 안한 아이인데...
너무 가슴 아파서 오늘 남편한테 두녀석 맡겨두고 후배집가서 늦게까지 수다떨다가 왔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꾸 아파서 요즘 저까지 우울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세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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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그러게요..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러나...
저 아는 언니하나도 자궁에 물혹이 생겨서 좀 안좋은 일이 있었네요.
돌아가시는 분들도 생기고...
이것저것...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
세월이 지나고 있나봅나다.
수술안하고 퇴원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더불어숲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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