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웠어요.
아니 덥다기 보다는 짜증이 막 나는거 아무래도 일이 일이다 보니
날씨까지 짜증에 역시 파워포인트는 좀 헤매게 되요.
오늘도 종일 작성할거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하다가
머리만 아프고 결국 쉬엄쉬엄하자 해서 에어컨 질러버렸어요.
하이얼 스탠드 생각보다 그다지 비싸지 않아서 자주빛이라고 하나요?
요즘 에어컨들 그런 색들 많잖아요.
에라 모르겠다 이번주면 장마도 끝나는데 싶어서 그냥 주문해버렸네요.
올 여름막바지 더위라도 시원하게 하고싶어요...
태양의서커스 보셨나요?
아까 머리아파서 쉴라고 하나티비 리모콘 아이아빠한테 빼앗아서 보는데
정말 환상적이예요.
뮤지컬 공연보는것보다 더 멋지네요.
스토리가 있게끔 만든거같기도 하고 기존의 서커스랑은 차원이 다르니
실제로 봤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싶더라구요.
담에 그런 공연볼수있다면 열일제쳐두고 가서 봐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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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맘
저희도 이번에 에어컨 질렀는데요.. 제가 신랑한테 그랬답니다... "너무 쾌적한 환경이라 꼭 우리집이 아닌 것 같다고" ... 실제로 좀 느낌이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에어컨 하나 놓았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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