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3살된 아이들데리고, 남편이 진즉부터 계속 가자고 졸라대던 남선공원 풀장. 대전에서는 꽤 큰 파도풀장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안간다고 고집을 피웠었어요~~~ 작년에 아산스파비스갔을때, 수영복입은 제모습보고 너무끔찍해서... 윗배, 아랫배 볼록, 펑퍼집한 엉덩이, 짧은 다리.... 아~~외계인같은 몸매. 그래서 수영복입기 싫어안간다고 버티다가.... 오늘 날씨 너무 뜨겁고, 제생각만 하면서, 아이들한테 이여름 추억거리 하나못만들어주는거 같아서 (계곡엔 다녀왔지만...) 오늘 수영복을 한번 입어봤어요! 울남편, 이쁘다고 부추기고.... 그래서 눈질끈 감고 가기로했네요! 누가 아줌마 쳐다볼것도아니고.... 내일 아침일찍 준비해서 아이들데리고 갔다오려구요! 우리 아이들 엄청나게 좋아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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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실내니까 가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날씨가 이래서...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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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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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맘
날씨가 오늘 너무 안좋아서 가셨나 모르겠네요
안가셨으면 애들이 정말 실망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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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물놀이 가셨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좋은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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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ㅎㅎㅎ 표현이 넘 직설적이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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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금성여자님 잘다녀오세요.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전 마트에서 1시간전에 와서 술한잔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 샤방샤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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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수영복 입기 싫어서 실내 수영장 가기 싫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마음대로 입고 들어 갈 수 있는 바다가 제일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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