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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드라이브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7-08-12 17:06

조회수 1,84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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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울신랑 그렇게도 회가 먹고 싶었는지..

회좀 시켜 달라고 하는데..

도무지 늦게 오는 신랑인지라..

미리 시켜 놓기가 그렇더라구요..

우린 예전엔 2만원이면 충분했는데..

횟집들이 이젠 3만원부터 배달이 된다고 하고..

결국 못했어요..그랬더니..

9시경에 와서 아이들 이랑 모두 데리고..

드라이브 나갔네요..가까운 휴게실에 가서..

계란이며 커피며..아이스크림 먹고..

시골이라서 산에서 내려오는 물소리가 어찌나 시원하게 들리던지..

가기 싫어 했는데..

다녀오길 잘했다는 사실을..

물소리 들으니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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