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친구중에 겉으로 보기에는 무지 얌전한 아이가 있답니다.
남들은 그아이가 아이들 따돌리고 어른한테 말대꾸 하며 얄밉게 한다면 일부 믿지를 않을 정도이지요..
친한 사람한테는 어른한테 따박 따박 말대꾸 합니다.
친구들 사이 벌려 놓는건 일쑤이고..
제일 얄밉게 느껴지는건 잘못된것 야단치면 너무 불쌍하듯 쳐다보더라고요.
그 엄마 절대 야단 안칩니다. 자기 아이가 잘못 한 행동이 있으면 슬그머니
한다는 소리가.."너무 많이 놀았다. 이제 헤어지자 집으로 가자" 이런답니다.
하는 엄마가 "언니 딸 왜그래? 말대답 장난 아니네 대놓고 놀지 말라고 하고 주지 말라고 하네"
이렇게 얘기 하면 그 엄마 한다는 소리가 " 아이들 노는데 왜 참견해ㅐ 지네끼리 해결 하라고해..
울딸하고 얘기 하면 속만 터지는데.. 깔깔깔"
전 그엄마가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자끼 딸은 아무리 얘기 해도 들어 먹지 않는다며 그냥 내버려 둡니다.
아이가 어리면 어려서 그렇다 치지만 7살이면 알아들을 때 아닌가요? 잘못된것 바로 고쳐 줘야 하는것 아닌가싶네요.
어떤 엄마는 제가 아이가 잘못한것 바로 야단친다며 뭐라 하는 엄마들도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어른 에게나 친구들에게 잘 못하면 바로 야단 치는것이 옳다고 생각 이 들거든요.
물론 그엄마의 교육 방침 저와 다르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혀 나지는것 없이 얄밉게 구는것 보며 정말 옆에서 보기 그렇더라고요.
특히나 저희 딸이 그아이 한테 휘둘리는것 같아 가끔 화도 나고요..
아이의 그런 행동은 엄마가 어릴때부터 아닌간 아니라고 가르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이드네요..
글쎄요 제 생각이 다 옳다는건 아닙니다. 그사람이 틀렸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와 좀 다르다는게 나마이 꺼려 지네요.. 유치원 때는 붙어 다닐 일이 많지만....
학교 가면 다른 학교라 부닺칠일이 없겠지요..
항상 자기 딸이 다른 친구들이을 따돌리고 당하게 만드는데도 한다는 소리가 아이들끼리 해결 하라고해 라는
소리가 정말 싫더라고요.. 그럼 자기 딸은 매일 아이들 휘둘리고 그 친구들은 매일 그아이때문에 울고...
엄마들이 중간에 나서서 중재 해야 되는것 아닌갓 싶네요.
아이들 문제로 엄마의 행동이 정말 싫어지네요...
참고로 그엄마는 자기 아이에게 뭐라고 하면 은근히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에게는 웃으며 농담하면서 아이에 대해서 싫은 소리 합니다..
그런 자기 자신은 모르고 잇는것 같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너무 예민 한가요?







> 








늘맘
아이들 때문에 어른 싸움이 되기도 하죠.
생각이 맞지 않으면 같이 어울리기 어렵죠.
아이를 제멋대로 키우는 엄마들 많은데 저도 그런 사람들 싫어요.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답글
프로테아
저도 온맘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요즘 보면, 가끔 그런 맘들 있더라구요.
아이가 기죽을까봐 사람 있는데선, 아무리 잘못해도 야단 안 치고 자신의 아이만 감싸고 도는 맘들 간혹 있답니다. 그런 엄마들 보면, 솔직히 좀 걱정되더라구요...
벌써부터 그러면 나중엔 어떻게 아이를 지도할까? 하는 생각에요...
그리고 정말 그 연령 정도 되었으면 말로 차분히 하면 다 알아들을 수 있을텐데...
아이와 부딫히는 게 싫어서 그런건지.. 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가만 보면, 아이한테 좀 문제가 있다 싶으면 엄마 또한 약간 상식에서 벗어난 듯... -.-;;
요즘은 비범한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다는 게 너무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답글
온맘
사실 그엄마랑 아이의 문제때문에 크게 싸우게 되었답니다.
말하자면 긴데.. 큰아이를 제가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 사정으로 그 아이를 수업을 못하게 되었답니다.
다짜 고짜 화를 내시면 자기 아이만 수업을 뺐다고.. 수업 시간에 아이를 데리고 나간 엄마입니다.
저야 몇년동안 정말 친언니처럼 친하게 지냈던 언니라 무식할정도로 해되고 가서 머리가 핑 돌정도였지요..
그 언니의 주장은 6명중에 한사람이 안되면 한사람을 위해 시간을 바꾸면 안된다며...
저보고 선생님 자질이 없다며 화를 내더라고요.
수업 하는 선생님이 시간이 안되서 바꾼건데도 자기 아들만 수업을 뺐다고 막무가내로 화를 내며 가는 그 언니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며....
정말 온몸이 떨릴정도로 저도 화가 나더라고요..
이래저래 오해가 생겨서 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수업을 안해준것에 대해서 섭섭했는데.. 인사를 해도 받는둥 마는둥,,
다른 문제로 나한테 섭섭했나 싶은데 그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 아들 수업을빼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방학 지나고 개학 하면 다시 수업하겠다는 그 언니의 한마디때문에
전 살이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그팀을 모두 수업을 안하는 걸로 제 마음을 가라앉혔답니다.
수업 도중에 그 난리를 피고 다시 보내겠다는 그 언니의 행동이 정말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몇년 동안 수업을 하면서 저희 아이들 보다 더 잘해주고.. 두가지 수업을 했는데 일주일 3번 오는 수업은 힘들다며 다른곳을 옮기고 일주일 한번 하는 독서 수업에는 오겠다는 것도 이해 못하고.
아무튼 아는 사람이라 교욱비도 싸게 해주고 보충 해줄꺼 다 해주고 다챙겨줘도 돌아오는건
수업은 마음에 드는데 선생 자질이 부족하다는 소리까지 듣고..
마주칠 일이 없으면 그냥 안보면 되겠는데 둘때 들이 같은 유치원이라 안볼 수도 없고..
제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중간에 있는 친한 언니들 동생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제 셩격상 그언니처럼 모르척 하지 못하겠고요. 그언니는 저를 보고 한번도 먼저 인사 한적 없답니다.
나이가 저보다 휠씬 많으니 제가 그냥 만다면 오셨어요.. 존닷말까지 써가며 예전에는 정말 허물없이 언니 동생 했떤 사이라... 하는데 처다보는둥 마는중...... 아이구~~ 제가 정말 그런 사람하고 계속 마주쳐야 하는데..
가끔씩 보는것도 곤혹 스럽네요...
소심한 제가 참 마음이 그런에ㅛ. 이런일 말고도 더한 일도 많았지만.. 글로 표현하자니...
누구 한테 떠뜰수도 없고.. 게시판에서 속풀이 하고 갑니다..
답글
글숲맘
그 아이와 엄마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까 애도 타고 충고도 하신 것 같아요.
7살이면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다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조카도 6살인데 이제 감정을 다치는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구요.
그래서 자신의 행동의 앞 뒤를 이해하기도 하던데..
조립마왕님 생각이 좋네요. 관련된 육아서 선물~~ 멋질 것 같아요.
마음 푸시고 아자아자 화이팅!
답글
수호맘
어딜가나 그런 엄마들은 꼭 한두명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내 아이만 귀하고 다른 아이는 귀하지 않은지..
어릴때부터 이야길 바로 해 주어서 고쳐야 할 점을 잡아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감놔라 배놔라 하니...
답글
무엉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남의 아이한테 뭐라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얘기하면 내버려두라 하고...
다른 분들 답변처럼 그 엄마분에게 충고나, 아이에게 이럴땐 어떻게 해라는 이야기를 하셔야 할 거 같네요..
안그러면 계속 저렇게 가다가 서로 사이만 안좋아지고 결과적으로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고...흐지부지됩니다..
차라리 먼저 이야기 하시고 기분은 서로 언짢을 수 있지만 아이들끼리 있을때 그런 폐해없이 잘 지낼 수 있어요..
전혀 예민하지 않아요..^^;
자기 아이에게 뭐라 하는걸 싫어하는건... 사실 어느엄마나 비슷할 꺼예요... 당연 자기 자식이 욕들으면 기분 않좋죠....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자식을 들판의 풀처럼, 남을 귀하게, 이게 제 모토이기 때문에 전 제자식에게는 매우
엄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당...
이야기가 다른데로 샜는데.. 어쨌든 그 엄마와 아이... 나중에는 안보게 될지라도 아마 누군가 그렇게 따끔히 얘기하지 않으면 그런 아이가 자기자신만을 생각하고 지금과 같은 행동들을 계속 할 수가 있어요.. 이건 안본다고 해결될 문제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지랖 넓나요?..^^;; 하지만 제 생각은 그래요...
어쨌든 잘 해결책을 찾으셨으면 하네요..
답글
진이맘
참 그엄마 얄밉네요. 그엄마 문제있네요. 그렇니까 애도 그모양이지...
우리아이 귀를 잡아 당기는 유치원 친구가 있었어요. 몇번 그래서
아침에 유치원 차 탈 때 한마디 했더니 그엄마가 말 해도 안듣는데 아침부터한다고....
다른엄마 잡고 이야기해서 듣던 동네 다른엄마가 "아니다 차 타면서 봤는데 ...
자꾸 진이 를 잡아 당기더라. 유치원에서도 그런다며...
진이엄마가 바로 뒤에 살아서 ㅇㅇ엄마 찾아갈려다가 말았다. oo이 조심시키라
유치원에서도 엉망이고 남자애들이 제일 미워한다더라" 왜내버려두야되는냐 그런것 고쳐야지.
저의 따끔한 말한디와 동네엄마의 한미디로 사이는안좋지만 지금은 안좋은 버릇 고치고
잘 어울려 논답니다. ,집단속에서예의 ....아이들도 필요하죠.
.그 엄마가 충고를 받아들여 자기자신도 좀 개조하면서 아이교육관도 수정해야 될 것 같네요.
답글
승지맘
맞아여..그런 엄마 꼬옥 있어여...
정말 저두 그런 경험 있는데, 저는 조금 거리를 두었네요...
그랬더니 다른 엄마한테 싫은 소리를 들었는지 저에게 전화를 해서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기회는 이때다 싶어...저두 한마디 해 주었네요...
이런이런 점이 정말 이해가 안되고, 섭섭하다....
어느정도 수긍을 하면서 고쳐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몰라서 그랬더라구요...말을 해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여
답글
조립마왕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 맞죠...
대화가 안 될때에는 아이 심리를 주제로 한 유아책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을 통해서가 아닌 자기가 직접 읽으면서 느끼고, 다른 아이와 비교가 되니 고칠 거 같기도 합니다...
자존심도 덜 상할거고, 지금 대화가 안되는 엄마와 충돌이 있어 봤자....문제만 더 커져요...
답글
통통맘
우리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를 가르치기는
특히나 그 아이의 엄마의 교육관이 그리도 현저히 다를 때에는 더더욱
말 한마디 꺼내기가 껄끄럽죠.
아주 친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성가신 일 만들고 싶지도 않고...
참 곤란한 문제예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