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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살이면 알아들을 나이 아닌가요?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8-09-29 10:36

조회수 3,91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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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중에  겉으로 보기에는 무지 얌전한 아이가 있답니다.

남들은 그아이가 아이들 따돌리고 어른한테 말대꾸 하며 얄밉게 한다면 일부 믿지를 않을 정도이지요..

 

친한 사람한테는 어른한테 따박 따박 말대꾸 합니다.

친구들 사이 벌려 놓는건 일쑤이고..

제일 얄밉게 느껴지는건 잘못된것 야단치면  너무 불쌍하듯 쳐다보더라고요.

그 엄마 절대 야단 안칩니다. 자기 아이가 잘못 한 행동이 있으면 슬그머니

한다는 소리가.."너무 많이 놀았다. 이제 헤어지자 집으로 가자" 이런답니다.

 

하는 엄마가 "언니 딸 왜그래? 말대답 장난 아니네 대놓고 놀지 말라고 하고  주지 말라고 하네"

이렇게 얘기 하면 그 엄마 한다는 소리가 " 아이들 노는데 왜 참견해ㅐ 지네끼리 해결 하라고해..

울딸하고 얘기 하면 속만 터지는데.. 깔깔깔"

 

전 그엄마가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자끼 딸은 아무리 얘기 해도 들어 먹지 않는다며 그냥 내버려 둡니다.

아이가 어리면 어려서 그렇다 치지만 7살이면 알아들을 때 아닌가요? 잘못된것 바로  고쳐 줘야 하는것 아닌가싶네요.

어떤 엄마는 제가 아이가 잘못한것 바로 야단친다며 뭐라 하는 엄마들도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어른 에게나 친구들에게 잘 못하면 바로 야단 치는것이 옳다고 생각 이 들거든요.

 

물론 그엄마의 교육 방침 저와 다르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혀 나지는것 없이  얄밉게 구는것 보며 정말 옆에서 보기 그렇더라고요.

특히나 저희 딸이 그아이 한테 휘둘리는것 같아 가끔 화도 나고요..

 

아이의 그런 행동은 엄마가 어릴때부터 아닌간 아니라고 가르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이드네요..

글쎄요 제 생각이 다 옳다는건 아닙니다. 그사람이 틀렸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와 좀 다르다는게   나마이 꺼려 지네요.. 유치원 때는 붙어 다닐 일이 많지만....

학교 가면 다른 학교라 부닺칠일이 없겠지요..

 

항상 자기 딸이 다른 친구들이을 따돌리고  당하게 만드는데도  한다는 소리가 아이들끼리 해결 하라고해 라는

소리가 정말 싫더라고요.. 그럼 자기 딸은 매일 아이들 휘둘리고 그 친구들은 매일 그아이때문에 울고...

엄마들이 중간에 나서서 중재 해야 되는것 아닌갓 싶네요.

아이들 문제로  엄마의 행동이 정말 싫어지네요...

 

 

참고로  그엄마는  자기 아이에게  뭐라고 하면 은근히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에게는 웃으며 농담하면서 아이에 대해서 싫은 소리 합니다..

 

그런 자기 자신은 모르고 잇는것 같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너무 예민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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