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이 그렇지..
제복은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고 사주팔자에 나왔더래요..
그래서 전 기대도 안하고 산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슬프네요..
남편이 먼저 외식하자고 그래 놓구선..
하루종일 들뜬 상태였는데..
그 때문에 앞집도 외식 했는데..
한식당에서..
신랑 저녁이 되어도 안오고..
우리끼리 먹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울딸 앞집하고 함께 먹고 싶었는데..
오빠가 반대 하는바람에..
옆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따로 앉아서..
신랑 기다리며 먹었어요..
아이들은 말도 안듣고.
다 먹고 계산하고 나니까..
식당에 오네요..
신랑 얼굴 보니까 어찌나 화가 나고 슬프던지..
그냥 눈물이 나오대요..
내 복이 그럼 그렇지 싶어서요..
전 신랑복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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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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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ㅠㅠ역시 사이 좋은 부부는 화해도 빠르네요..
잘 하셨어요
다들 그러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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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ㅎㅎㅎ 풀렸다니 다행 이네요
역시 부부싸움은 ,,빠른 화해가 필요한것 같아요
좋은 신랑이라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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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감사합니다..
혼자서 삐져서 술취해서 자고 일어나니..
풀리네요..남편과 화해 했어요..
제가 자는 사이에 아이들 다 봐 주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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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일하다가 늦게 오셨으니 용서 해주세요
남편분도 급하게 오셨을것 같은데..
속상한 맘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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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오늘 날씨때문에 맘이 짠하셨던거 아니세요?
아마 남편분도 급한 일때문에 늦게오셔서 마음이 많이 안좋으셨을거예요.
음.... 제 입장에서는 먼저 외식하자고 하셨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해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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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여자
가끔은....별거아닌일에 화가나고 속상할때가 있어요~~~
그런날은, 모든게 다 불행으로만 느껴지고...
아마 오늘이 그런날이었나봅니다.
남편분도 바빠서 부랴부랴 오셨을텐데....
마음푸세요~~~
다음에 남편분 한가할때 좋은곳에가셔서 다시 외식하시면 되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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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에궁..오숙님 왜 그러세요
남편분 일일 바빠서 그런것을...너 그렇게 자책하지 마세요
남편분 좋은 직장에 님 도 직업이 있고 아들에 딸에
거기다 따님 좀 이뿝니까?.... 남들 무지 부러워할
그런 조건이고 환경인데.... 저도 오늘 저 혼자서 아이들
델고 외식했어요..냇가에도 혼자 가고...
바쁜 신랑 둔 덕에 이젠 혼자서 아이들 델고 곧잘 외식도
잘 해요....외식 가서 옆자리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도 아이들
둘 데리고 혼자서 왔더라구요 신랑이 고등학교 선생인데
내내 학교 가다 겨우 몇일 휴가 받아선 학교 선생님들 하고
낚시 가고 혼자서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갔다 왔다고 하더라구여
다들 그렇게 살아요...오숙님 자책 마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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