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요즘 제가 많이 게을러 졌어요
오늘 아침도 신랑 보내고 다시 잠들었더니 울 아들 8시쯤에
저 보고 밥달라고 깨워서리 넘 잠이와 울 딸보고 밥좀 차려
먹어라고 했어요
아빠 먹고 간 상에 된장이랑 김치랑 있었는데 밥 두그릇 퍼서
동생이랑 된장에 비벼 먹었더라구요...
좀 불량 엄마라 미안 하기도 하고 대견 하기도 하고 그더라구요
칭찬 무지 해 줬더니 저도 덩달아 뭔 큰일이라도 한 것 같은지
우쯜 우쭐 하더군요^^ 덕분에 저 아침 늦게 까지 자고 일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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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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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ㅠㅠ그렇죠..대견하죠(저도 고슴도치 엄마라...)
그런데 어쩔때는 말 무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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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정말 향이는 이제 다 컸네요..
혼자서 차려 먹을줄도 알고..
저두 아이들한테 시켜야겠어요..
피곤할땐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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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향이 다 키웠네요
혼자 동생과 밥도 차려 먹고...
아이들은 칭찬해주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자주 해주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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