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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대견한 울 향이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7-08-17 11:01

조회수 1,79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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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요즘 제가 많이 게을러 졌어요

 

오늘 아침도 신랑 보내고 다시 잠들었더니 울 아들 8시쯤에

 

저 보고 밥달라고 깨워서리 넘 잠이와 울 딸보고 밥좀 차려

 

먹어라고 했어요

 

아빠 먹고 간 상에 된장이랑 김치랑 있었는데 밥 두그릇 퍼서

 

동생이랑 된장에 비벼 먹었더라구요...

 

좀 불량 엄마라 미안 하기도 하고 대견 하기도 하고 그더라구요

 

칭찬 무지 해 줬더니 저도 덩달아 뭔 큰일이라도 한 것 같은지

 

우쯜 우쭐 하더군요^^ 덕분에 저 아침 늦게 까지 자고 일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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