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가을을 많이 많이 느낄 수 있는 날이었어요..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에 날려다니고...^^
그 나뭇잎을 밟으니...후후~ 꼭 어떤 영화에 한장면처럼..
(혼자서만..멋있어 보였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나는 오늘...
혼자서 먼~ 산 바라보다가...괜히 폼(?) 잡는다고 커피들고...^^
나름 괜찮았답니다..
아들이 깨기 전까지...
그리고 딸이 유치원에서 돌아오기 전까지...는...
흑~
"나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부족해...이렇게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해야겠어..."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들과 딸의 갑작스러운 의식적 방문에...
(항상 옆에 있지만...잠깐 그 순간만큼은 잊고 있었다는...유후~)
다시 현실로 돌아온 제...살짝 4차원적 생각..
ㅋㅋㅋ...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해도..
커피들고 낭만을 얘기하지 못해도...
아들과 딸의 웃음소리가 저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든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오늘입니다*^^*
우리 맘스쿨 맘님들도...저의 이런 생각에 100% 동의하시리라...생각하며..
동지를 확보했다는 혼자만의 생각을 갖고...오늘 하루를 마감할렵니다~~^^
우리 맘님들도 마무리 잘 하세요~~9월의 마무리...
전 담달(!)에 찾아오겠습니다...크크...(바로 몇 시간 후면...담달 10월이라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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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 맞아요.
흠.. 그러게요. 벌서 10월...
이제 11. 12...
2008년도 가는군요.
답글
통통맘
오늘 벌써 10월 이네요.
마음만 조급조급...
이러면 안되겠지요?
답글
늘맘
전 오늘 산에 다녀오느라 정신없이 바빴네요.
그래도 오전에는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서 괜찮지만 오후부터는 저의 몸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행복할 때가 많아요. 저도 공감요.
답글
글숲맘
공감해요~
아이들이 잠시 눈붙인 시간 커피 한잔 가지러 나갔다와야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