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가족들 몸보신 하러 갔었어요.
더워서 모두들 기운좀 내라고 염소 전골 먹어러 갔지용.
매콤하면서 비린내가 날줄 알았는데..
비린내 나지도 않고 울 애들 고기 엉청 잘먹어요.
촌에서 키우는 거라고 하는데..
언제 한번 먹었는데 갑자기 비린내가 나서 먹지도 못했는데.
울 애들 맨처음에는 염소라 해서 먹을 생각도 하지 않더니.
고기 한번 먹어 보고 전골에 있는고기 둘이서 다 집어 먹어요.
자기들 입에 맞는지..
저도 입이 째금 까탈스러운데 제 입에 맞아요..
전골이 맛있더라구요.
엄마들 애들 방학도 끝나가고 가족들 건강을 위해 염소 전골 먹어러 가자구요.
여름에는 뭐니 뭐니 해도 몸보신을 해 둬야 해요..
땀을 많이 흘려 체력이 약해 지니...
맛있는곳을 찾아 고고~~
온 가족이 몸 보신 하자구요~~~~
애들한테느 염소라고 말하지 말고 그냥 먹이면 먹어요.
말하면 불쌍하다고 하잖아요..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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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그런것도 있군요.. ^^
찾아다니면 정말 맛있는게 많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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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전 별로 입맛에 안 맞았어요
준비해간 삼겹살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남편도 몸에 좋으니 그냥 먹는거지 맛있는줄은 모르겠다고 하던데요
아주 잘한다고 소문난 집인데도 전 별로였어요
전 돼지고기 쇠고기가 훨씬 맛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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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맞아요..
염소고기는 정말 좋기는 한데..
요리를 잘하는곳에 가야 비린내가 나지 않지..
잘못 들어가면 먹지도 못하고 나오겠더라구요..
저두 작년에 가 보았는데요..
제 입맛에는 별루더라구요..
온가족이 맛있게 먹었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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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찌야
정말 몸보신 단단히 잘 하시고 오셨네요
저도 몇해전 남편 모임에서 부부동반 1박2일 가서
염소 한마리 잡았어요
남자들은 돼지 고기 준비 해 가서 먹고 여자들은 그 민박에서
염소 주물럭 해 주는데 사실 고기는 돼지가 맛있었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었어요 나중에 염소 뼈로 곰탕도 끓여 주는데 저녁과 아침에 까지 먹고
그러고 왔네요 ..
염소 고기 맛은 조금 떨어져도 건강식으로 먹어 두면 좋을것 같아요
님 올여름 몸보신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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