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자정을 넘긴 시간이네요

글쓴이 수

등록일 2007-08-21 00:19

조회수 1,79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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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아주 우울했답니다

딸아이가 아침저녁으로 제 속을 뒤집어놨어요

왜 이렇게 말을 안듣는지 ...

제가 딸아이를 잘못키우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속상합니다.

8살이지만 정말 웃음많고 이쁜딸인데 저를 이제 이겨보려고 하는지 말을 안들어요

궁둥이 때린다고 하니 드리밀고 때리라고 합니다.

눈물 뚝뚝 떨어뜨리며 엄마가 하라고 하면 다 해야하냐고 따지는 아이에게 넌 아이니까 엄마말을 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해도 전 아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방학이라고 너무 풀어준게 아닌가 후회가 되는거있죠

울면서 자는 딸아이의 얼굴이 정말 안스럽게 보여요

에궁...좋은 엄마되기 교육같은것 하는곳있으면 찾아가보고 싶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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