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늦잠은 잤네요
밖이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엇거든요
일어났더니 어린이 집 버스는 떠나고
할수 없이 어린이집 데려다 줘야 해서
이것 저것 해서 밥 먹이고
어린이집 갈 준비 다한후 발목 양말 까지 신겼네요
울 5살 아들
이 양말 안 신는다고 양말 벗고 난리네요
평상시 같으면 어떻것 신을건데....하고 물어볼텐데....
오늘은 드디어 터지고 말았네요
매일 어린이집 갈때 마다
이것 싫다 저것 싫다 하면서 징징 대니...
ㅠㅠ
오늘 화가 나서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지 않고
징징 거릴려면 집에 있어 했네요
속상해서..
맘들은 아이들이 해달라고 하는 요구 하는것들
다 들어주시나요







> 








수
아이들 다 그러는거 같아요
그냥 아이에게 전날 신을걸 고르게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전 아이가 그 나이일때 그냥 옷입는것 까지 모두 자신이 선택하게 했어요
몇가지 골라서 그거 중에 고르게 했거든요.
고집이 센 아이일수록 서로 타협점을 찾는게 엄마도 더 편하고 아이도 만족하는거 같네요
답글
온맘
5살이면 모든걸 다 들어 주는 안될꺼 같네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 해야지 나중에 엄마가 너무 힘드십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아이랑 타협 해야 할꺼 같아요.
아직 더워서 아침 부터 아이랑 실갱이 하려면 하루종일 짜증이 나더라고요.
저도 오늘 아침 아들과 싸웠더니 이래저레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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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저희 수애 그맘때 더했어요.ㅋㅋㅋ
정말로 저랑 매일 싸우고,,,,,
유치원가면 어찌나 울고 그러는지
유치원 원장한테 전화오고....
ㅋㅋㅋ
유치원에서도 감당이 안되서
수강료환불해줬었어요.ㅋㅋ
좀지나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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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울딸 아침에 고무줄 가지고 와서 혼자 묶는거 있죠..
안된다고 제 마음대로 두갈래로 묶으니 한갈래로 묶으라고 해서..
또 큰소리 치고..
호통을 치면서..윽박조로 머리 묶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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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여자
저도 요즘엔 양말안신기는데....
너무싫다고하면 작은건 그냥 들어주세요^^
안그럼 아이랑 기싸움하다 지레지쳐요~~~
이렇게말하는 저도 늘 아이와 싸우는데,
우리집 딸들은 너무착해서, 엄마말이라면 로봇처럼 잘들어 큰일이라고, 남편이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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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전 그냥 맨발로 보내는데.. ^^;;;
원체 더위를 많이 타는 지라...
양말 안신고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아이가 하고싶다는거 어떻게 다 해줘요.
5살이면 아직은 어리네요. ^^
천천히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게 있다고 알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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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맘
정말 아이들 맘대로 해줄려면 끝도 없는것 같아요
울 애도 가끔 어린이집 안간다고 할때있어요
어제도 안갔네요
5살이면 신겨줘야할듯한데 ~~
전 울 딸들 학교가기전까진 양말 신겨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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